".... 랄까 다음 포스팅은 다음달까지 기다려야할 듯 하지만 말이에요."
말이에요...
말이에요....
말이에요...
짜잔! 블로그는 참 편리하군요.
1년이라는 시간을 빠른재생 시켰습니다.
대단해, 이게 바로 초능력!?
.... 초능력 아닙니다.
그런데 진짜로 저번 포스팅으로부터 딱 1년이 흘러버렸습니다.
1년이라는 세월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그간 즐겁게 지냈습니다만 블로깅을 그리워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9월 말에 '블로깅을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고서는 포스팅한지 딱 1년이 다 되간다는 사실을 보고 조금 놀랐죠. 그래서 어잿든 돌아온다면 포스팅한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이 때에 돌아오자하고 한 2주를 어찌보면 쓸데없이도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리 돌아왔으니 다시 글짓기를 시작해야죠.
진짜 책상은 왠만해서는 깔끔히 하고 다닙니다만 요 몇주는 책상에 잡것이 이렇게 쌓여있는지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군요 ㅡㅡ; 책상 위에 샴푸를 두고 방에서 머리를 감을 정도로 바쁘...리가 없죠. 근데 화장실까지 샴푸를 갖다 둘 시간이 없으...그럴 리도 없군요. 아닙니다. 그냥 무시해주세요.
흠... 또 다른 얘기 하나 하자면 집 나와서 살다보면 배우는게 많아요. 역시 집을 나와야 사람이 철이 든다니까요.(...)
파스타/감자 그라탕/마늘치즈 브로콜리
김치찌개/만두/불고기
그런 의미에서 요리를 어머님께 조금 배웠습니다. 사람이 살려면 요리가 필요해요! 저기 있는 것 중에 제가 만든 건 감자그라탕, 김치찌개군요. 불고기는 뭐 어머님이 해주신 걸 그냥 구워먹은 거고, 나머지 요리는 룸메이트들이랑 모여서 함께 만든 겁니다.
그런데 이게 또 요샌 바빠서 요리해본지가 얼마나 됬는지(ㅈㅁ호며홰ㅑ홰ㅑㅎ) 앍! 제대로 된 밥이 먹고 싶다! 그냥 그 외에도 나름 살림도 하면서 살다보니까 여러 가지로 공부 외에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이젠 집에 돌아가도 알아서 어머님 요리나 청소를 도와주는 걸 보면 나름 느낀 점이 있는 것이려나요... 우리 뱅어포도 다 컸구나 이제(엉?)
어쨋든 이걸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방학 시작입니다. 후우~ 한숨 돌렸군요. 대학 1년도 이렇게 마치고 나니 뭐 여러모로 복잡한 기분입니다만 일단 지금은 '생존했다'라는 느낌이 제일 강하군요. ㄷㄷㄷ 어쨋든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집에도 돌아와서 여러 가지가 원래대로 돌아온 듯 하면서도 새로운 듯 하고, 짐도 뭐도 많이 바뀌어서 돌아오니까 책상 풍경도 달라져 있고 당분간은 익숙해져야 될 듯 합니다 ㅡㅡ;;
이렇게 얘기하면서 생각해보니 이달의 추천감상 올릴 타이밍도 지났고 밀린 포스팅 할 게 한둘이 아니네요. 어쨋든 이번 방학 목표 중 하나가 블로그 활성화 및 본격적으로 Illusion Days 건설에 착수 하는 것인데 과연 해낼 것인가 뱅어포! 어쨋든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흠... 이번 방학 목표들은 나름 소박하게 세웠다고 생각 중이지만 방학 목표는 방학 목표. 과연 얼마나 지킬지 두고보자 뱅어포! 라는 상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쨋든 각오를 다지기 위한 포스팅으로 이 녀석을 올립니다.
그럼 여러분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만나요~
P.S. 현재 마크로스 F 전황은 쉐릴 > 란카 제 마음 속의 전황은 쉐릴 >>>>>>>> 란카
어... 이제보니 여태까지 절묘하게 숫자를 맞춰오던 Hobby와 Days의 포스팅 수의 포스의 밸런스가 깨졌군요.(엉?)
그런 의미에서 일상관련 얘기를 해야될 것 같은데 어째 또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이번이 시험 기간이었던지라 딱히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Hobby 포스팅의 수가 늘어날수록 뱅어포의 오타쿠 대 라이프 비율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것인데 참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그런데 하나 초과한 것 가지고 되게 오버하는 걸 보면 완전 오타쿠 컴플렉스군요. ㅡㅡ;; 어이 그만하자 ㅠ.ㅠ
그렇지만 기왕 포스팅을 시작한 김에 얘기를 뭔가는 해야겠죠. 역시나 별로 할 얘기가 있지는 않지만, 한가지 얘기해볼 만한 것이라면 얼마전부로 중학생 시절 친구와 연락이 오랜만에 됬습니다. 역시 한국에서 다닌 것은 중학교 때까지 뿐이다보니 아직도 한국 친구들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뿐이군요.
어쨋든 이메일을 약 한달 가량 주고 받고 있다가 드디어 전화를 해서 오랜만에 목소리도 들어보고, 여러 모로 즐거웠군요. 의외로 아직까지도 둘 다 똑같은 꿈을 갖고서 얘기를 하고 있다든가 목소리가 어째 하나도 안 변했냐는든가 어째 몇년이 지나도 키는 안 자란다든가 아직까지도 여자친구는 없다든가 정말 나이를 먹은 건지 어쩐건지 아직도 똑같으니 그립기도 하고 훈훈하기도 하고 후훗♡
서로 고민상담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전화를 보통 즐기지는 않으면서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얼굴도 정말로 보고 싶은데 그건 아직은 좀 기다려야될 듯 하군요. 그 친구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이라고 말하긴 어차피 연락 계속 할 것이니 어색한가 ㅡㅡ;;
요샌 부쩍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방콕모드는 아니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말이죠. 분명 전공 쪽 관련해서 더 깊이 들어가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훨씬 늘텐데도 벌써부터 이러면 아앍... 뭐 그 결과 이 블로그도 조금 더 잘 돌아가게 된 거겠죠 ㅡㅡ; 그래서 나름 컴퓨터 주변환경을 조금 더 개선 하고 신경 쓰려는 의미에서 벽지를 이것저것 시도해본 결과 매우 마음에 드는 세팅을 찾았습니다.
레이 여신님~
전에도 올린 적 있던 레이가 의외로 색상도 편안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듀얼 모니터 세팅에서도 보기 어색하지 않아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니나 영화 보거나 Wii를 할 때 외에는 잘 안 쓰던 모니터가 더 만족스럽게 쓰일 수 있어서 좋군요. 노트북 모니터가 좋아도 좋아도 한계가 있는 것이여서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조금 화면이 덜 밝은데 가끔 모니터 쪽을 쳐다보면 눈이 정화되고 하앍하앍(....)
뭐 여하튼 이런 얘긴 여기까지 하고요 ㅡㅡ;
딱히 재미가 있는 일상얘기들이 있는 것도 아니니 여기서 접도록 하죠~ 여러분~ 다음 이 시간에 또 뵈요~~
P.S. 그나저나 타입문 에이스 결국엔 주문할 곳을 못 찾았습니다 어흑... 마법사의 밤 정보 이래선 그냥 다른 데서 읽어야겠군요 ㅡㅡ;
뭐 사실, 나이 이외에도 넷에서는 갖가지 개인 정보는 비밀로 해두는 편입니다. 전공을 보면 참 웃기기도 하지만 예로부터 원래 테크놀러지는 항상 60% 정도 불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40%는 광신) 넷에서도 언제나 조심하고 있죠. 실명도 되도록이면 안 밝히며, 실사 사진도 안 올립니다.(가까운 고셍 어디 가면 볼 수 있는 곳이 있긴 합니다만;;;)
하지만 그냥 얘기해볼만하다고 생각되서 꺼내보는 나이 얘기입니다. 라고 해봤자 한 세줄 정도밖에 할 얘기가 없군요.
사실 뱅어포는 아직 앞날 창창한 10대☆입니다.(물론 별까지 포함해서) 10대는 참 좋죠. 하하하하. 미국에서는 만(滿)으로 나이를 센다는 것은 우리들만의 비밀♡.
오호호 한국은 이미 새해가 된지도 반나절이 넘게 지났겠지만, 여긴 아직 3시간 쯤 남았습니다.
제대로 된 메리 크리스마스 포스팅도 못 햇으니 메리 설날 포스팅입니다.
흠... 1년의 마지막 날치고는 별 이벤트 없이 종료한다는 것이 이번 해가 뭐 무난하게 잘 돌아갔다는 뜻이겠죠. 사실 별로 한해를 마친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게 6월달에 이미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고 9월달부터는 아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였기 때문에 아직 한해의 종료를 못 느끼겠습니다. 뭐 날짜가 바뀌면 새해가 왔나하고 느낄지도요.
딱히 쓸 얘기가 있는 건 아니고 단순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의미에서 쓰는 거니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집입니다... 라고 말했어야했던 게 이미 4일 전 얘기군요. 그간 완전 뒹굴모드였으니 포스팅할 꺼리도 의욕도 전혀 없었습니다만 블로거로서 기강을 바로세워야죠.
자, 넷세계여 덤벼라 나는 준비가 됬다. 야라나이카
뭐,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언제나 하는 방학 목표 나열. 한 30% 달성하면 '뱅어포의 한계를 뛰어넘었어'라고도 할 수 있는 것들만 나열한 느낌입니다만, 어쨋든 언제나 하는 거기 때문에 하는겁니답쇼(..)
-그래서 첫째로, 그림관련
사실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 라는 염원을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뭘 해야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군요.(...) 그냥 하이코 그러려니 하고 지금은 마구 그려댈 수 밖에 없겠네요. 일단 지금은 메카가 그려보고 싶으니 그쪽으로 연습을 하기 위해서 구입해둔 에바 화보랑 록맨 제로 화보를 꺼내서 이 둘을 집중연구하는 것이 이번 방학 약 한달 동안 목표라면 목표로 잡아볼 수 있겠죠. 그런 의미로 수련에 정진하겠습니다.
-둘째로는 피아노얘기
대학 시작하고나서부터 매우 고민하던 내용입니다만, 어떻게하면 확 느껴질 정도로 실력이 느는걸까... 하고 자신이 나름 취미로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해왔습니다. 이번 1학년 1학기는 완전 그 생각만으로 가득 차있었군요(..) 뭐 그 중에 하나로서 피아노도 굉장히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어느 정도 고급인 곡을 이번에 한 두달 걸려 혼자 배우고 나서 자신감이 조금 붙었습니다.(아시는 분들에게는 쇼팽의 사장조 서곡 no.3....) 그러므로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더 어려운 곡 두곡이 있는데 그 중 한곡은 두달 이내에, 다른 녀석은 세달 이내로 완성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학 목표가 이미 아니지만(...) 뭐 이건 스케일이 스케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죰(...)
-셋째로는 컴퓨터
그래도 전공은 이쪽인데(,..) 이쪽을 소홀히 할 순 없죠. C++를 공부해야되고요.. 인턴쉽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ㅡㅡ; 우선 책부터 사야겠군요. 방학 되기 전에 주문을 한 것을 어머님이 방에다 갖다놓았다고 했는데 지금 못 찾겠군요, 어이. OTL 그리고 슬슬 별로 목적은 없지만 웹사이트 디자인을 한 두개쯤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정해진게 있지만 더 생각해본 후 다음 기회에 얘기를 하도록 하죠.
-마지막으로는 연애
...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래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지금 좋아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만날 날이 이제 이주일도 없고 그녀는 영국으로 떠나서 6개월 후에나 보겠지만(...) 뭐 할 수 있는 일은 그 때까지 다 해볼 수 밖에 없죠. 랄까 지금와서 뭔가를 해두지를 않으면 6개월을 못 기다릴 듯. 저도 시간에 쫓기는 바쁜 남자라고요 음흠(....). 마법 쓸 나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ㄷㄷㄷ.
뭐 여하튼 그래서 일단은 이 목표들을 1순위 목표들로 잡고 방학엔 활동을 해야겠군요. 일단 크리스마스까진 뒹굴모드지만 ㅡㅡ; 룰루루루~~~
라고 하기에는 늦었지만 기말고사 기간인 저에게는 아직도 12월은 제대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OTL
음... 한해의 마지막 달로서 역시 의미를 갖는다랄까 한해를 반성해보기도 하고 다음해를 기대해보기도 하고 여러모로 두근두근의 한달입니다만, 망할 기말고사....
아니 이게 아니라, 이번달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많지만, 저에게는 대학 첫 학기 이후의 방학이라는 데에서 특히 매우 마음 깊이 와닿는군요.
별로 후회할 일도 없고 딱히 너무 잘했다라고 할 그런 일도 없이 무사태평하고 순조롭게 지내왔습니다만, 뭐 이번 12월달에는 또 그렇지도 못할게,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저에게는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영국에 유학을 가있고 이름은 린이죠.
.... 여기까지만 말하면 완전히 정신병자 취급을 받겠지만 진짜에요 ㅡㅡ;;;; 어쩐 우연에선진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입니다. 덜덜덜. 랄까 고등학교 때부터 좋은 사이였고 영국 떠나기 바로 얼마 전부터 좋아했던 것입니다만 뭐 그냥 그저그렇게 끝났지만... 불과 1주일 정도 전에 방학이라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12월달은 한번 폭풍이 몰아칠... 리가(...) 어쨋든 그녀와 만나는 걸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전 아직 집에 돌아가려면 5일 정도의 기간이 있군요. 앍 기말고사 빨리 안 끝나냐 ㅠ.ㅠ
오늘의 이야기 첫번째는 이것으로 종료. 네, 두번째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새로운 친구, 그것도 여성친구를 사귀는데는 매우 서투른 뱅어포입니다. 고등학교 땐 한 3년 정도 같이 지내보고 나서야 친구들이 상당히 많아진 거지, 대학 와서는 어쨋든 같은 기숙사 층 애들을 제외하고는 그렇게까지 친한 친구는 몇 없습니다. 기숙사 바깥의 친구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지만, 그 애들을 제외하고 친한 애가 딱 두명 있습니다. 한명은 같이 공대생인 녀석.. 이지만 다섯 층 아래에 사는 애니 얘도 뭐 결국엔 기숙사 친구군요.
그리고 다른 한명이 거의 뭐 유일한 여성친구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여자 이름도 린입니다.(철자는 다르지만)
어떤 세계에서는 먼 과거 한 시대를 평정하기도 했었다는 곡. 스즈미야 하루히의 삽입곡 GOD KNOWS가 아닌가!?
그리고 그녀는 묻는다, "어? 이 노래 알아?".
이미 숨겨도 소용이 없다, 어색하게 대답할 수 밖에... "으... 응."
"진짜!? 이 곡 나 너무 좋아해!"
아, 네. 그러시군요. "........"
라는 이벤트를 오늘 어쩌다가 만나게 된 기숙사에 윗층엔가 사는 여자애랑 게임(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즈 DX)을 하는 도중에 겪었는데 이것 참...
괜한 편견일련지는 몰라도 그런 초남성향 애니를 보고 좋아하는 여자애들은 진짜로 무슨 의미인지 알고 보는건지... 모에다 모에다 라고 불러도 결국엔 여성 성상품화일 뿐이고 특히 하루히에서 미쿠루 같은 케릭터는 저도 민망할 정도로 노골적인데 여하튼 편견은 좋지 않지만 별로 좋은 시선으로는 바라볼 수 없게 되는군요. 뭐 자세히 여쭤보진 못했지만(...) 애니는 안 보고 노래만 들었던 것일 수도 있고 그 장면만 본 것일 수도 있고 뭐 워낙 이쪽저쪽 여파가 컸던 노래이니 하루히를 안 봤더라도 애니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여하튼 그녀는 요주인물. 별로 관계는 없지만 이름도 기억하기 어려워요(메?).
기왕 편견 얘기가 나온 김에 더 얘기하자면, 미국인들은 또 즐기는 코드가 다른데 애니를 보면 과연 무엇을 보는 걸까, 가끔 궁금해지기도 하는게 이 사람들은 즐긴 후 감상이나 서포트를 나타내는 방법 또한 우리 나라랑은 여러 가지로 달라서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하는 짓들도 많이들 하고, 오죽하면 와패니즈(Whapanese, 백인White와 일본인Japanese의 혼합어)라는 단어도 나올까요. 한글번역하면 완전 일빠군요(...)
어쨋든 논점은 그게 아니고 여성이 남성의 여성 성상품화를 즐기지 못할 이유도, 남성이 여성의 남성 성상품화를 즐기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언제나 생각해왔는데 괜히 이런 경험 하나로 이런 생각들이 줄잇게 되는 것을 보면 편견은 무섭습니다. 이것도 역시 자기 취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괜한 오타쿠혐오증일지도요.
남자가 남성의 상품화를 즐기지 못할 이유도 없지요 ~_~
저만해도 어정쩡한 캐릭터성의 여자들보다는 차라리 '남자'가 더 끌리는걸요.
노련한 베테랑의 헌터라던지 세상물정 모르는 열혈청년이라던지 말이죠.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거 같더라구요.
여자들도 우리랑 똑같이 이쁜건 이쁘다아..//ㅛ//하면서 침흘리면서 보더군요.
저 문제의 하루히도 제가 보는걸 여동생이 보더니 결국 자기도 처음부터 다 봤고요.
어쩌면.. '난 오타쿠 같은게 아냐'라는 생각에 관련 코드에 있어서 과민 반응하게 되는것일지도 모르지요 ~_~
음.. 아마도 럭키☆스타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 그 소라빵 에피소드. 첫화부터 초공감가는 내용(전혀)으로 팬층을 사로잡는 다는 것은 오버고 사실 이 애니의 인기는 오프닝 때문이였죠(..) 반응이 좋았는지 애니 중 한두번 더 등장도 해주고, 여하튼 소라빵은 최근 럭키☆스타 붐이랑 함께 스타 자리에 오르지 않았나, 그럴리가 없나 그런 주저리주저리를 하고 있자면 뭔가 오덕한 세계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찝찝하군요.
뭐, 저런 암울한 얘기는 그만두고요, 오늘 얘기하고자하는 것은 바로 소라빵에 대해서!
비교적 흔한 소라빵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이쪽에 살면서, 특히 대학에 오고 나서는 좀처럼 이런 군것질은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만 얼마 전에 모종의 루트로(부모님 방문) 얻었습니다. 하악하악 하면서 물리숙제만 끝내면 먹자 라는 고문도구로 쓰였던 것도 있지만 여하튼 그 레어함과 어우러져 쵸코의 리치함은 진짜 하루를 완성시키기에 충분하다랄까, 먼 곳에서 일부러 와주신 부모님께 감사... ㅠ.ㅠ
뭐, 그렇게 오버할 만큼 소라빵이 그리웠던 것도 아니지만 여하튼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 한국음식만큼 맛있는 음식은 세상 어디가도 없으니 모두들 음식은 언제나 감사하면서 받으시라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교훈이라니, 참 훈훈한 이야기입니다(뻥).
랄까 애초에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졌던 이유가 레버넌트와 그 친구 모씨가 술 마시면서 호떡이랑 오뎅을 먹었다고 약올렸기 때문에... ㅡㅡ;
... 미안, 최근 바빠서 포스팅을 전혀 못했네. 하지만 별로 상관 없겠지 그럼 여러분 바이바이
ㅡㅡ;; 초 뻔뻔한 얘기는 그만하고요.
에... 그러니까 어쨋든 요새 바빴죠, 나름대로. 얼마나 바빴냐면 DS를 놓은지 1주일도 더 됬고(에이씨), 유일하게 보는 애니 두개 럭키 스타랑 하야테처럼은 6화씩 밀려있고, 빅오는 16화 쯤에서 포기한지 오래(...)
그래도 바쁜 이유가 친구들이랑 열심히 놀기 때문이라는 건전한 이유라는 점은 좋은 거겠죠 넵.
사실 미국은 땅덩어리가 워낙 넓고 대학수도 많고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면 죄다 다른 방향으로 흩어져버립니다. 그나마 가까운 곳 가는 저도 차로 1시간 북쪽으로 올라가야되는 곳이죠.(미국에서는 고속도로에서 대체적으로 시속 80마일/128km씩 달리기 때문에 차로 1시간이면 엄청 멀은 거리입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모두 한순간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더 그러는 걸지도요...
어쨋든 그리하여 지금은 바쁘지만 방학되면 다시 건전하게 방콕속성이 조금 부활할지도 모르니(...) 그 떄되면 블로그 다시 업데이트 시작하죠 냠냠~
윈도우즈 비스타는 많이 편리해진 기능들도 있지만, 그에 앞서 치명적인 버그들이 제법 존재합니다.
물론 XP 때처럼 보안 관련으로 막 이곳저곳에서 욕 먹는 정도는 아니지만(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ㅡㅡ;;;), 어떻게 도저히 쓰기 싫어질 정도로 불편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해두고 싶은 이유도 있고, 혹시 보실 분도 보시라고 이렇게 정리를 해둡니다.
그 중 하나인 다수 파일 선택 버그는 Windows Explorer에서 어떠한 폴더들 내에서는 마우스 드래그, CTRL/SHIFT, 혹은 CTRL + A로 다수의 파일 선택을 전혀 못하게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폴더 이곳저곳에서 파일들을 잔뜩 옮기고 다니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죠.
여담이지만, 전 마침 이 버그가 디카 열 때마다 발생해서 디카에서 Explorer로 사진 옮기는게 매번 고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물론 마소가 업데이트를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우둔한(...) 우리 빌게이츠씨 아저씨를 기다리다가는 이미 XP로 다시 가버리고 싶어지겠죠.
현재로선 레지스트리에 직접 접속해서 이 버그를 일으키는 레지스트리를 삭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위험이 따를 수 있는 방법이므로 '난 컴퓨터만 만지면 망가지더라'라는 분은 되도록이면 안 건드리는 게 좋은 영역이 레지스트리이긴 하지만, 아주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은 이 방법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비스타의 다수선택/전체선택 버그를 고치는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려면 우선 regedit을 실행해야겠죠? 혹시 모르니까 안전을 위해서 현재 실행해둔 Windows Explorer는 전부 닫아주세요.
regedit을 실행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즈 비스타 시작메뉴에서 가장 아래쪽에 검색란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기존 윈도우들에서의 시작->실행에 검색 기능을 더한 녀석입니다.
이 곳에 regedit을 치고 검색을 기다릴 것도 없이 enter를 누르면 regedit가 실행됩니다.
그렇게 하면 Registry Editor라는 게 뜨면서 폴더형식으로 정리되어있는 복잡한 이름들의 레지스트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버그의 원인이 되는 레지스트리를 찾아야되죠.
찾는다고 해도 별 것 없습니다. 경로를 따라 쭉 내려가다보면 찾기 어렵지 않을 겁니다.
경로는,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Local Settings\Software\Microsoft\Windows\Shell\Bags입니다.
이 녀석들이 정확하게 뭔지는 저도 모르지만, 아마 Window Explorer에서 폴더를 열 때 만드는 설정정보를 저장하는 레지스트리들인 듯 합니다. 숫자형식으로 되있으면서 얼마나 윈도우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수백개가 넘기도 합니다. 여하튼 여기서 좀 파격적인 행동을 해야하는데요, bags 폴더 아래에 소속되어 있는 것들을 전부 삭제합니다. 아예 bags 폴더를 삭제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이 bags 레지스트리들이 다수선택/전체선택 버그의 원인이 되는데 만약 컴퓨터에 좀 더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직접 문제의 원인이 되는 레지스트리르 찾아서 그것 하나만 지우거나 수정해도 되겠지만, 그런 능력은 저에겐 없으므로 그냥 bags를 다 지워버립시다. ㅡㅡ
'지워도 되는거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이후에 다시 Windows Explorer를 실행하면 이 Bags는 디폴드 설정값으로 다시 생성이 됩니다. 그냥 Windows Explorer를 닫지 않고 bags를 지우셨던 분이라면 새로고침을 하면 마찬가지입니다만, 위에서 되도록이면 닫는게 좋다고 말했는데도 안 닫으신 분? ㅡㅡ;
이러면 대부분의 경우 해결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사용한 이후에 아직까지 bags에 버그 레지스트리가 다시 생겨서 다수/전체선택이 다시 안되기 시작하는 일은 없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이므로 귀찮더라도 다수의 파일을 선택할 필요가 있을 때는 계속 이 방법으로 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여기서 안된다면 Bags와 마찬가지로 Shell 아래에 있는 BagMRU 레지스트리도 삭제하라고 어디선가 읽었지만 전 그럴 필요까지 없이 해결이 됬었으니 아마도 굳이 그럴 것까지 없을 거러고 생각합니다만, 일단은 BagMRU에도 버그 레지스트리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나 봅니다.
달심 아저씨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니 빼도록 하죠.
그것은 바로 달러멘디!(정확한 발음은 달러메헨디입니다. 인도식 발음을 꼭 넣어서 말합시다. 달라메헨디...
인도 최고의 남자
그의 히트곡 Tunak Tunak Tun(한글번역: 뚫훍뚫훍뚜)의 뮤직 비디오는 제 초등학생 시절에 유행하던 엽기 사이트들에서는 빠질 수 없는 동영상이었죠.
하지만!
정말로 그는 인도에서까지 그렇게 스타일까요?
마침 여기는 쌀나라의 가주. 그것도 가주의 베이지역. 그것도 베이지역의 실리콘 밸리의 한가운데에 있는 쿠퍼티노. 실리콘 밸리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나 뿐이죠. 바로 수학과 공학의 나라 인도.(어째서)
'이 의문점을 풀기 위한 이런 절호의 환경을 놓칠 수는 없다!' 고 다짐하며 저는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인도 친구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지만... 일단 달러 멘디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 물어본 우리 절친한 인도친구 사가 사후(Sagar Sahoo). 그는 맨처음에 그게 누구냐고 되물었습니다. 별 수 없이 수치심을 감추고(당시 도서실에 있었습니다), 진실을 위한 의지 하나만으로
그 자리에서 노래와 함께 뚫훍뚫훍뚜 춤을 췄습니다.(후덜덜)
사가의 답변은 간단했습니다. "아! 달러메헨디."(인도발음 400%)
그... 그런가! 이것이 본토발음!!!
그리하여 저는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달러메헨디. 달러메헨디. 달러메헨디.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자신이 생겼을 때, 저는 또 다른 절친한 인도친구 카낙 비스킷왈라(Kanak Biscuitwala)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또 그게 누구냐고 되물어오는 카낙. '망했다! 또 잘못 발음한건가? 아니면 알고 있을거라고 단정한 내가 잘못한건가!?'라고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또 저질렀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철면피를 두르고
그 자리에서 노래와 함께 뚫훍뚫훍뚜 춤을 췄습니다.(이 때는 Calculus/미적분 수업 도중이었습니다.)
카낙의 답변 역시 간단했습니다. "아! 달러메헨디."(인도발음 500%) 본토발음!!!
아아 그 경지에 정 나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인가... 라고 좌절하는 저에게 카낙은 위로의 말을 던져줬습니다.: "잘 춘다. 그 춤 다시 춰봐."
님하........
으윽..... 이제는 본토발음에 오기가 붙어서 저는 또 연습,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집에서 또 연습,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 또 다시 미적분 시간... 저는 반대편에 앉은 또 다른 절친한 인도 친구 둘, 아미쉬(Amish)와 산티(Santi)에게 달러메헨디(본토발음 30%)로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둘 다... "그게 누구야?"라고 질문을 합니다.(....)
어째서 나의 인생은 이런거지!?!?
그리고 반대편에 앉은 카낙에게 구원의 눈길을 보냈습니다.
카낙은 그리고 제 인생 최고의 조언을 해줍니다.
"그 춤 다시 춰봐."
.....그래봤자 산티는 정말로 몰랐고, 아미쉬는 노래는 알지만 달러메헨디는 몰랐습니다.
카낙의 가설에 의하면 산티와 아미쉬는 인도 남쪽지방의 출신이라서 모른답니다. 북부와 중부의 인도 출신들은 아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라고 위로를 해줬습니다.
그리하여 며칠간 조사를 더 해본 결과, 아예 앨범을 갖고 있는 비제이(Vijay) 등, 달러메헨디가 인도친구들의 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어있는가에 대해서 더 알게 됬고....
망할, 분명 이제 인도애들은 나랑 안 놀아줄거야.. 라고 저는 아직도 조용히 울 때가 있답니다.
발렌타인 때 만인의 동경의 대상, 의리 쵸코죠.(누구 마음대로)
개인적으로는 애인 관계보다 친구와 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관계 쪽이 더 낭만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리 쵸코를 주고 받는 것은 현실이나 가상이나 사춘기 소년 뱅어포의 하트는 의리 쵸코에 더 두근두근거리죠.(......)
물론 의리 쵸코라하면 그냥 많이 갖고와서 단체로 나눠주는게 아니라 친구끼리 정말로 개인적으로 조금 부끄러워하면서 주고 받는 그런 게 진짜 로맨스!(아.. 레버넌트랑 해보고 싶어라.) 하지만 낭만은 어디까지나 낭만이고 망상이겠죠 흑흑, 아아 슬퍼라.
서론은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 학교에서 KitKat 쵸콜렛을 좀 얻어먹었는데 그 쵸코가 좀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Friendship Xchange(우정 교환)
... 껍데기에 부터 Friendship(의리) 라고 써 있는 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애초에 기대하지 말란 건가요!?
역시 아메리카, 뭐든지 철저하군요.(그럴리가)
P.S. 중요한 건 저 쵸코 일본 남자애한테 뺏은받은 거라는 거지만...
P.S. 2 아메리카 짤막 지식; 사실 여자만이 쵸코를 줄 수 있다라는 것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있는 풍습,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상관을 안 한답니다. 남자가 줘도 되고 여자가 줘도 되고 동성에게 줘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물론 동성에게 이상하리만큼 화려한 쵸코 같은 걸 준다거나 그러면 역시 BL로 낙인 찍힐지도요(...)
사실 미국에 와서 레버넌트와 떨어진 이후 같이 이런 저런 애기(흐흣)를 할 상대가 없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흑흑. 차별주의긴 하지만 미국 오덕후는 남녀불문하고 나루토! 나루토! 닌자! 닌자! 사무라이! 사무라이! 에다가 그 중 200%는 정말 맛 간 성격이라서 상대 하고 싶지가 않죠. 뭐, 한국도 얼마나 다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비록 동인녀지만, S양은 대환영. 이제 저는 레벨 높은 bl인의 스피릿에 빠지기 위해 떠납니다.(어이)
그나저나 아이스 하키 경기에서 그녀는 도대체 무슨 상상을 한 걸까요(...............)
P.S. 나중에 더 정식으로 소개하겠지만, 레버넌트 블로그가 열렸습니다. 바쁘다고(뭐 그렇죠 ,레버넌트가. 흥.) 업데이트는 없지만 어쨋든 공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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