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8/10/09 뱅어포 건담 더블오 2nd Season (1)
  2. 2008/08/05 뱅어포 리턴
  3. 2008/06/10 뱅어포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와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를 보았습니다
  4. 2008/04/16 뱅어포 이달의 추천감상
  5. 2008/04/08 뱅어포 마법사의 밤
  6. 2008/03/30 뱅어포 요새 이것저것 (2)
  7. 2008/03/24 뱅어포 사야의 노래 (4)
  8. 2008/03/13 뱅어포 이달의 추천감상 (2)
  9. 2008/03/11 뱅어포 엄마야 일을 저질렀다
  10. 2008/01/17 뱅어포 Atonement 감상
  11. 2008/01/14 뱅어포 베이비 프린세스 (2)
  12. 2007/12/30 뱅어포 Golden Compass 감상
  13. 2007/12/28 뱅어포 Enchanted 감상
  14. 2007/12/17 뱅어포 오늘의 추천도서 (2)
  15. 2007/12/13 뱅어포 심층심리 문답
  16. 2007/12/13 뱅어포 오늘의 추천도서
  17. 2007/11/30 뱅어포 나의 캘린더 시리즈 (2)
  18. 2007/11/29 뱅어포 엠마 7권 감상문 (1)
  19. 2007/11/09 뱅어포 마비노기 영웅전 프로모션 공개 (8)
  20. 2007/07/27 뱅어포 슈로대W 최종화-키워드는 가슴
  21. 2007/05/08 뱅어포 하야테처럼! (2)
  22. 2007/04/21 뱅어포 내가 가본 나라
  23. 2007/04/20 뱅어포 Fate/Realta Nua 동영상 모음 (6)
  24. 2007/04/19 뱅어포 나의 수호천사
  25. 2007/03/22 뱅어포 연애문답
  26. 2007/03/18 뱅어포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2 젊음의 표상들
  27. 2007/02/27 뱅어포 애니오타쿠도 검사 (4)
  28. 2007/02/26 뱅어포 DS양 in 핑크 (3)
  29. 2007/02/25 뱅어포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1(1화~26화) (2)
  30. 2007/02/16 뱅어포 간달프! (2)

건담 더블오 2nd Season

Hobby 2008/10/09 19:12 뱅어포
더블오 2기가 시작했군요.

제가 뭐 각 화별로 다이제스트를 할 것도 아니고 시간도 없으니 그냥 짧게짧게 요점만 얘기해볼까요.(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사재림



네타네타네타(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코드기아스 R2 미리니름이 있습니다)



에.. 그러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저는 이만~

이런 얘기도 참 블로그에 오랜만에 올려보는군요. 여러가지로 감흥이 새롭습니다. 웰컴백 뱅어포.

.... 랄까 다음 포스팅은 다음달까지 기다려야할 듯 하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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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9:12 2008/10/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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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Hobby 2008/08/05 15:52 뱅어포
내가 돌아왔다!
뭐 그렇다고 할까요. 7월달은 완전 펑크 냈네요. 사실은 7월달 0포스팅을 목표로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짓말이지요.

오랜만에 글 쓰려니 문장이 막 꼬이고 있군요;;;
어쨋든 오랜만에 쓰는 글이니 오랜만의 주제를 꺼내볼까요. 영화 얘기를 한지 상당히 오래됬군요. 오늘의 주제는 그런고로 최근 본 영화감상!

1. 벽-E(Wall-E)

픽사빠인 뱅어포는 이 영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랄까요 월리가 너무 귀여웠어요. 월리랑 이브랑 둘이서 노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뭐 그것 외에도 뒤뚱뒤뚱 걷는 뚱뚱한 미래의 사람들도 너무 귀여웠군요(....)

여러모로 귀여운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이상의 감동은 못 찾겠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군요. 엔딩 자체는 좀 진부하지 않았나 생각도 돕니다. 엔딩 크레딧만큼은 영화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이지만요(...)

뭐 귀여운 영화이니 여성분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순진한 월리가 열심히 이브의 손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든가(...) 어쩌면 자기자신한테 반영할 수 있을지도요.
그렇지만 거짓말입니다. 제가 해봤는데 그런 선택지는 전혀 안 나왔습니다. 희망은 버리는게 좋아요. 현실은 텍스트게임 미연시가 아닙니다.(뭐!?)

어쨋든 픽사의 팬인 저에게는 픽사적인 영화에 필요한 요소를 전부 갖춘 만족스러운 귀여운 영화였습니다.


2. 지명수배(Wanted)

... 어톤먼트(Atonement)의 제임스 맥어보이의 훈남연기가 계속 떠올라서 어째 좀 진지하게 볼 수 없던 영화였습니다. 사실 이럴꺼라고 전혀 예상을 못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더욱 그랬었던 것이겠죠. 광고문구도 매트릭스를 뛰어넘는 액션영화라는 식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암울한 분위기의 미래배경을 다룬 영화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헐리웃 액션영화에 필요한 요소는 잘 갖춘 그저그런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좋으냐 나쁘냐를 가지고 논하지는 않겠지만 조금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유머, 총격전, 액션씬, "난 니 애비다" 반전,섹시한 안젤리나 졸리, 모건 프리맨이라든가, 모건 프리맨이라든가, "마더퍼커"라고 욕하는 모건 프리맨이라든가 재미에 필요한 요소는 잘 갖춰진 헐리웃 액션영화. 아쉽게도 그 정도 평밖에 줄 수가 없네요. 나름 기대했는데...


3. 왜 그리 진지해(The Dark Knight)

최고.

그럼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한달 동안 포스팅 안해놓고 이러면 안되죠, 네. ㅡㅡ;;;;

배트맨에 대해선 얘기하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히스 레저

일단 히스 레저의 죠커 연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죠커의 광기가 흘러 넘치다못해 폭발하듯이 나오는 케릭터를 너무나도 잘 살렸어요. 이분 나오는 영화 전에 몇개 본 적은 있지만(브로크백 마운틴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연기자인지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요. 이제와선 늦어버렸지만 진짜로 영화계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연기자와 케릭터를 잃은 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2. 배트맨과 죠커

그 다음으로 실제로 배트맨과 죠커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제가 DC와 마블 통틀어 미국 슈퍼히어로 중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와 빌런이 바로 배트맨과 죠커입니다. 이 둘의 라이벌 관계는 진짜로 영화에서의 죠커의 대사대로 "서로를 완성시켜주는"(We complete each other.) 그런 관계이죠. 실제로 코믹스에서도 배트맨이 은퇴를 하니 죠커도 따라 은퇴를 했다가 배트맨이 돌아오니 자기도 따라 돌아오지를 않나(...) 진짜 스토커죠;;(Frank Miller의 The Dark Knight Strikes Again에서) 이런 둘의 관계에 저는 언제나 하악하악한답니다. 츤데레♡


3. 오지선다 Multiple Choice

그런 둘의 대결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에피소드는 Alan Moore가 쓴 The Killing Joke였습니다. 영화에서도 보면 죠커가 매번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다르게 얘기를 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지만 십중팔구 이것은 The Killing Joke에서 죠커가 한 말에 대한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배트맨이 죠커와 추격전을 벌이는 와중 "도대체 무슨 사건이 너를 그렇게까지 몰고 갔느냐"라는 질문을 합니다. 죠커는 이에 대해서 자신도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른다고, 어떨 때는 이렇게 기억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저렇게 기억할 때도 있다며 이런 농담을 합니다: "하지만 기왕 과거를 가질거라면 말야, 난 오지선다였으면 좋겠단 말이야!"("If I'm going to have a past, I prefer it to be multiple choice!") 제가 죠커의 수많은 대사 중 단연 최고로 뽑는 죠크입니다. 죠커 자신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광기, 그럼에도 그 속에서 농담을 찾으려는 더욱 깊은 집착, 이 대사 속에 죠커의 케릭터의 모두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만화에서 결국에 배트맨에게 잡힌 죠커가 두 정신병자에 대한 농담을 하면서 웃자 배트맨 역시 히스테리컬하게 웃어주는, 두 히어로와 빌런의 관계를, 시리어스와 죠크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여러가지로 DC의 정사(正史)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고 이 이후의 죠커와 배트맨의 해석에도 큰 영향을 주는 이 에피소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DC 코믹스 중 하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 색욕마녀 숭배소의 어딘가서 또 다시 언젠간(...) 뵈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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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5:52 2008/08/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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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목을 써보고 나니까 할 얘기가 다 저기에(...)

뭐, 그렇습니다. 방학이라서 애니나 보자해서 작년의 메이져 작품 둘인 더블오와 코드기아스를 보았습니다.

둘 다 재미있더군요. 몰아서 시리즈를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본 것은 정말로 오랜만인데 매주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냥 보고 보고 지나가느라 스샷은 찍은게 별로 없군요.

어쨋든 덕분에 대세는 미소년이라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를르슈 하악하악 스자쿠 하악하악 세츠나 하악하악 티에리아 하악하악. 이 두 애니들 여성진의 활약이 비교적 약한건지 왠지 남케들이 더 끌려버리는 상황이(...)

코드 기아스는 R2까지 저번 주에 따라잡았는데 전개가 뭔가 우주로 날아가 버린 느낌이라 조금 그렇군요. 1기에서도 사실 후반부 가면 갈수록 좀 이곳저곳 스토리를 이상한데로 끌어나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뭐 재미있으면 됬죠. 다음 화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달리기 시작할 듯 하니 계속 기대되네요. 다음 주 일요일 언제 오냠(...)

더 재미있게 본 것은 코드 기아스인 듯 한데 어째 눈물 흘리게 하는 것은 더블오였네요. 사실 코드기아스가 슬픈 장면이 거의 전무했다고는 해도... 여러 가지로 정리(;;)도 끝매듭도 이쪽이 코드기아스보다 1기 내에서는 더 잘 지었고 복선도 더 잘 깔아준 느낌이 들어서 매우 속 시원한(...) 감상이었습니다. 2기를 매우 기대중입니다.

미리니름이 섞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그래서 그건 그렇다고 하고 다음에 또 뵐게요~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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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4:30 2008/06/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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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감상

Hobby 2008/04/16 14:11 뱅어포
이달의 추천감상?
이달에는 무려 3개나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 드린데로 양키물이 아님?
이야 색욕마녀 숭배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군요. 놀라워라...


1. Angela Aki

첫 소개는 일본 가수 Angela Aki입니다. 알게 된 계기는 파판12의 주제곡 Kiss me good bye를 통해서였군요. 제법 오래 전 얘기네요 이렇게 생가해보니 ㅡㅡ; 어쨋든 지금으로서는 제일 좋아하는 일본 여가수가 되어있습니다. 인지도(나 나이;;)에 비해선 생각외로 일본 활동기간이 적습니다. 소니계약 아래에서 낸 앨범이 여태까지 딱 두개를 내놓았고 그 이전에 인디로 낸 앨범이 딱 두개 있는 정도군요. 저는 아직 소니 뮤직 아래에서 낸 첫 앨범 HOME만 들어봤습니다만, 이 앨범 하나 가지고 질리지도 않고 들을 정도로 좋습니다. 가창력도 파워풀한 보컬도 부드러운 목소리도 잘 소화해낼 정도로 뛰어나고 뮤직 비디오나 공연을 봐도 알 수 있지만 곡에 진짜로 혼이 들어가있습니다.그렇지만 그녀에게 반한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그 피아노 실력이겠군요. 특히 피아노 잘 치려고 발악하는 시즌(...)인 지금은 더 좋습니다. 윤하도 그렇고 전 역시 뭘 해도 피아노가 제일 좋아하는 악기인 듯 합니다. ㅡㅡ; 아, 그리고 최고로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하나인 노부오 우에마츠와 같이 활동한 것이 많다는 것도 팬이 되게 하는데 가산점을 붙였군요.
또 무엇보다 그녀는 안경모에♡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곡들이라면 역시 그녀의 파워풀한 느낌이 넘쳐나는 たしかに(확실히), 心の?士(마음의 전사), Kiss Me Good Bye, HOME, RAIN 이겠군요. 아직 2번째 앨범인 Today는 들어보지를 못해서 안타깝게도 그 쪽 노래는 아는 것이 없군요.

샘플로 HOME에 실려 있는 곡 중 하나인 우주를 번역했습니다.

우주 가사 열기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가사가 너무나 취향이기 때문에 이 곡을 소개하기로 했고, 단조풍의 흥미로운 코드 프로그레션도 단순하면서도 분위기에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Angela Aki의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2. 타뷸라의 늑대

사실 그렇게 관심 많은 분야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UC Novel이라고 전부터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던 곳에 올라온 작품을 설명하려 합니다. UC Novel은 한국에 UCC붐이 일어나면서 만들어진 사이트로 말 그대로 유저 크리에이티드된 소설을 멀티미디 현태로 업로드를 가능하게 한 사이트입니다. 우연히 소개로 상당한 수준의 작품, "타뷸라의 늑대"가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한번 감상해 보았습니다. 퀄리티는 확실히 아마츄어 제작으로서는 상당히 높으며 도시괴담 장르로서 매우 충실했습니다. 진엔딩을 담은 PC판을 정식으로 출시 한다고 하는데 기대됩니다.

까발림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얘기를 하니 별로 깊게 안 들어가겠지만 마지막 화까지 이어지는 서스펜스가 대단하며 미스테리물이 특별히 관심 있는 장르가 아닌 저도 푹 빠져서 플레이를 한 그런 게임입니다. 단지 인물들이 하나둘씩 실제로 만나면서 살짝 서스펜스가 떨어졌던 것을 보아 인터넷 상으로서에서 사건이 일어날 때라는 점으로 얻은 서스펜스가 상당히 큰 부분이였던 것 같아 결말의 좀 김 빠지는 느낌을 조금 덜하게 하려면 인터넷에서 현실로 넘어올 때의 전환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듯 하군요. 그렇다고 아주 조금 초반, 중반 부에 비해 그랬다는 것이고 마지막까지 재미있었습니다. 단지 정식으로 PC판을 제작한다면 그런 부분을 보완하면 어떨까 하는 데서 해보는 얘기입니다.

감상은 여기를 클릭


3. 엔하위키

감상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뭐 일단은 문서니까요 감상하자는 마음으로 보자면 뭐든지 감상이 가능하죠(우와 초 대충). 제법 메이져한 커뮤니티 사이트 앤젤 하이로의 위키페이지입니다. 한 때 인터넷 서핑을 거의 끊다시피 해서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니는 것을 그만뒀는데 얼마 전부로 앤젤 하이로의 위키만큼은 재미로 들르기 시작했군요; 앤젤 하이로 회원분들이 제작하신 위키이므로 앤젤 하이로 커뮤니티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사실 그렇긴 하지만 별로 코드가 안 맞는 부분도 다수 있을 수 있다고 미리 경고를 드립니다 ㅡㅡ; 그러니 재미로 봐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디씨갤이라든가 잘 안 다니기 때문에 그 쪽 관련 정보를 정리해 준 것이 매우 마음에 드는 군요. 읽는 것도 재미가 있고요.

여기를 클릭

이것은 그냥 보너스 페이지.
제가 쓴 거 아니에요 ㅡㅡ;



그럼 이번 달의 추천감상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이시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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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14:11 2008/04/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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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밤

Hobby 2008/04/08 18:40 뱅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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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밤 ⓒTYPE-MOON



Type-moon 신작은 마법사의 밤!

뭐랄까 '신작'이라고 붙이기가 대단히 애매한 녀석을 들고 나오는군요 타입문. 우려먹기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고, 설정만 잔뜩 존재했던 아오자키 자매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풀릴지 기대도 되지만 월희나 페이트급 스케일의 게임을 만들 정도의 내용은 없을 것 같아서 약간 실망이군요.
뭐 이것도 다 망상일 뿐이고, 역시 4월 21일에 상세 공개가 나와야 어느 정도 판단이 스겠군요.
그래봤자 그렇게 스케일이 클 것 같진 않아요(...) 할로우 아타락시아 이후로 2년 반이 지났는데 설마 이것만 하고 있던 것은 아닐테고 마법사의 밤은 단편으로 출시되고 얼마 안 되서 또 신작발표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나스 키노코씨 2년 반동안 별로 활동도 없었잖아요, 진짜로 이것밖에 없는것임? ㅡㅡ;;
뭐, 이런저런 망상 얘기 해봤자 결실도 없을테니 그냥 타입문 에이스를 기다려보죠.

그나저나 저 타입문 에이스를 대행구매 가능한 곳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앍 사고 싶다.


P.S. 이미지는 타입문 마법사의 밤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것을 직접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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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8:40 2008/04/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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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것저것

Hobby 2008/03/30 05:36 뱅어포
1. 라리루레로!!!!

몇번이나 블로그에서 말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대난투X를 열심히 플레이 중이랍니다. 그리고 대난투에서 스네이크는 보너스로 어필을 사용할 때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메이링, 오타콘, 그리고 대령과의 통신으로 케릭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죠. 대난투에 케릭터가 총 35+2명, 그러니까 37개의 재밌는 회화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니코니코에서 밖에 이것을 찾지 못해서 니코니코밖에 올리지 못하겠지만, 감상하기리 꼭 추천입니다. 너무 웃겨요 ㅠ.ㅠ 라리루레로는 루이지 편을 보면 알 수 있죠, 룰루~

1편은 여기를 클릭

총 4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편들로의 링크는 그쪽에 또 있으니 전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라면 제로 슈츠 사무스, 루이지, 스네이크에 관한 통신이겠군요.

여담입니다만 이번 대난투에는 닌텐도가 엄청 힘을 쏟아부었군요 ㅡㅡ;
소닉, 스네이크 등의 서드파티 케릭터도 늘었으며 케릭터들간의 개성과 밸런스도 밀리에 비해서 훨씬 좋아졌더군요. 컬렉션 할 수 있는 것의 양도 배로 늘었고 진짜 전작들의 명예에 절대 뒤지지 않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36명의 닌텐도의 엘리트 작곡가들이 편곡/작곡한 수록곡이 300곡이 넘어 가고 메인 테마는 아예 노부오 우에마츠가 작곡한 데다가 이렇게 많은 것을 한 게임에 넣으려 하다니 닌텐도는 욕심쟁이 후후훗♡(<-불과 1주일 전에 처음으로 무릎팍도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대난투는 위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필수 구입 게임이 되겠습니다... 만 한국에서는 아직 정발도 안 된 마이너군요. 아쉽습니다(...)


2. Power of H


한국에서 싸이 미니홈피가 있는 듯이 미국에서도 그것과 비슷한 개념의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쓰는 유일한 사이트는 페이스북(Facebook). 기본적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져서 유저층의 대부분이 비교적 교육되 있고 여러모로 대학생으로서는 편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인터페이스를 극적으로 심플하게 만들고 여러모로 상업적인 "도토리"라든가 그런 식으로 꾸밀 필요 없이 어느 누구의 미니홈피(페이스북에서는 프로필이죠)가도 통일되어있어 쓰기도 쉽고 눈에도 편한 면으로 지금은 여타 경쟁자들을 제치고 거의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요, 본론은 이 페이스북도 뭐 어쨋든 먹고 살아야하니까 상대방에게 선물 주기가 있습니다. 선물당 $1, 별로 큰 의미도 갖지 않는 주제에 돈이 제법 먹히는 것 같지만 뭐 1불쯤은 초등학생 용돈도 아니니까요 하고 쓰는 사람도 제법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친구한테 이 선물 주기를 할 수 있는데, 가끔 광고제휴 회사의 제품이라든가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로라든가 무료 선물들이 뜹니다. '공짜니까' 라는 이유로 의외로 저는 남몰래 자주 체크를 하는 편입니다만(////), 오늘 뜬 선물은 바로 이것.

Power of H

클릭해서 크게 봅시다!



저에게는 저것은 어떻게 봐도 엣찌의 힘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는 일본친구한테 결국엔 선물로 보냈습니다.(룰루~)



자, 그럼 이것저것 모음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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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05:36 2008/03/3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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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의 노래

Hobby 2008/03/24 09:47 뱅어포
Nitro+의 샤아사야의 노래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만 워낙 게임이라는 느낌이 아니여서 플레이라는 단어가 솔직히 맞지는 않는 듯하군요. ㅡㅡ;;

Nitro+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언제 꼭 한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할 기회를 찾아서 무난하게 짧고 한글화까지 되어있는 사야를 고르게 됬는데, 앞으로 타입문 만큼 Nitro+의 팬이 될지는 조금 더 다른 게임들을 플레이해보고 결정해야겠군요.
타입문보다 훨씬 하드코어한 느낌에 대해서는 일단 감상은 반반. 뭐랄까 타입문과 자꾸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일단 훨씬 오락적인 느낌에서 타입문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게임으로서는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뭐 그 잔인함에 대한 어프로치라든가 모두 타입문이 비판 받는 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그게 더 잘 팔리는 건 사실이죠, 넵.(...) 그런데 뭐 Nitro+의 게임 하나, 그것도 대표적인 것도 아닌 게임을 갖고 이렇게 애기하는 것도 바보 같으니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해두죠.

※이 이후부터 설명할 내용은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NItro+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사야의 노래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야나 주인공의 설정도 흥미로웠고, 그 주변 케릭터들도 매우 잘 다뤄졌고, 그 짧은 플레이타임 내에 스토리의 매듭도 매우 잘 지었으며 엔딩 숫자도 그 퀄리티도 모두 딱 적당했습니다.

사야의 노래의 구성은 딱 두개밖에 없는 선택지들을 중심으로로 짜임새 있게 나뉘어져 있고 관계와 전환 또한 잘 다루어져있습니다. 그저 지금의 세상에 대한 혐오로 가득찬 초반부의 후미노리, 그리고 인간을 죽이는 선택을 함으로써 사야의 중점이 높아지고 독자를 선악의 구분을 모호하게 해주는 중반부, 그리고 후반부의 코우지로 중점을 바꾸나서부터 결말을 짓기 위한 대치 구조로 가는데서 나오는 두개의 결말 역시 모두 각자의 의미를 가져줘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엔딩들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3개의 엔딩 전부 각자의 의미를 갖고 있어서 그 어떤 것도 스토리의 결말로서 손실이 없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이쪽 장르의 게임들이 겨우 트루엔딩/굿엔딩/노멀엔딩 등으로 구별해놓고 팬 서비스적인 차원에서 이것 하나나 두개 틀어놓고 엔딩이라고 우기는 것과는 매우 다르죠. 그 어느 하나도 캐논이 아니게 만드는 것도 진짜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이것 저것 설정놀음 하는 어디의 게임회사랑은 다르죠.(...)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사야가 꽃을 피우는 엔딩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았고, 진엔딩을 꼽자면 이쪽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엔딩곡도 유일하게 다르고. 물론 다른 엔딩들 역시 그들 나름대로 진엔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묘미긴 하지만 말이에요. 답이 정해져있지 않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넵(...)

케릭터들의 역할면에서는 모두 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지만 역시 장르가 장르이고 관중도 관중이다보니 여성 케릭터의 취급은 완전히 쓰레기 취급이군요(...) 한명은 밥이 되고 한명은 노예;; 그나마 한번은 "생존자"였던 탄보 선생님도 한쪽 루트에선 그 자리마저 잃어버리고 말이에요. 뭐 그 루트에선 나름 코우지에게 역할을 넘겨주는 바톤으로 쓰인 거긴 하지만 말이에요. 뭐 그런데 에로게임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해도 의미가 없죠. 네... 그보다 신경 쓰이는 건 오우가이 교수가 자살한 이유인데 이건 제가 놓친건지 정당화 된 기억이 없군요. 별로 자살할 사람 같진 않아보이는데요. 그 외의 성우연기나 외적인 요인도 완성도 있게 잘 다뤄줬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루자면 그 그로테스크함. 워낙에 어두운 호러물이고 "비쥬얼"노벨이다보니 뭐 빠질 수 없는 면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잘 적응이 안 되는군요. 그나마 사야의 노래는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았지만, 이건 사야의 노래 외에도 Nitro+나, 타입문이나, 전체적인 장르에 대한 얘기로서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언제가 됬든 영 적응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취향이고 이 점에 대해서는 할말이 별로 없으니 여기까지로 해두죠.


자, 여기까지 사야의 노래에 대한 감상문이었습니다. 이 다음으로는 참마대성 데몬베인을 플레이해 볼듯 합니다. Nitro+의 메이져 작품 중 하나이고, 설마 로봇물인데 그렇게 그로테스크할까 하는 희망(...)에서 해봅니다. 자, Nitro+가 어떻게 저의 희망을 배신해줄지 기대해봅니다. 그 이후로는  그리고 팬텀 시리즈를 해볼 듯 하군요. 이쪽이 진짜 대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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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09:47 2008/03/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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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감상

Hobby 2008/03/13 10:51 뱅어포
뭐랄까, 여태까지 이 코너의 제목은 이달의 추천도서였지만,
지금의 멀티미디어 시대에 도서만 추천하기에는 너무 뒤쳐지지 않는가, 언제나 진보적이기를 주장하는(언제부터!?) 색욕마녀 숭배소이기에 범위를 더 넓히자라고 해서 제목을 바꿨습니다.(어차피 제대로 된 도서를 추천해본 적은 없으니까요.)

형식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번 달의 얘기는 게임관련입니다.
미래에 뛰어들지도 모르는 업계 중 하나로서 이쪽 업계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런 기사들도 자주 읽고 다닌답니다. 뭐 서론이 괜히 길어졌으니 본론으로 얼른 ㄱㄱ.


첫번째는 기사겠군요. 가마수트라(카마 수트라가 아닙니다. 룰루~)라는 게임 업계 쪽의 얘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진의 기사입니다.

Focus On: Blueside’s Henry Lee On The State Of Korea

지금의 국산 게임은 99%가 온라인 게임이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하다시피 꼭 그렇지만 않던 시절도 있습니다. 손노리나 소프트맥스가 만든 거대 스케일의 RPG들도 있었고, 또 그들만큼 메이져한 RTS 게임으로 KUF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KUF 이후로 소식을 많이 쫓지 않던 분들도 많겠지만, 펜타그램은 그 이후로도 KUF 시리즈를 XBOX와 XBOX360에서 계속 출시해왔고, 얼마전의 펜타비젼의 PSP용 DJMAX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는 유일한 메이져 콘솔게임 개발 업체였죠.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인 개발업체인데(절대로 지금 망해가고 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위의 기사는 그 KUF 개발팀인 블루 사이드의 이현기 개발실장의 인터뷰를 실은 기사입니다. 한국의 온라인 및 니드중심의 게임업계의 현황에 대해서 조금 가혹한 시점을 제공해주며 한국 게임 개발업계의 미래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저는 이 기사에서 흥미로운 점이라 생각하고 또한 어느 정도 동감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를 드립니다. 아쉽지만 영문입니다, 네(...)


두번째는 연설입니다. 매우 긴 연설이군요(...) D.I.C.E. Summit이라는 세계규모의 게임개발 컨퍼런스에서 블리자드(한국에서 블리자드 모르면 간첩이죠. ㅡㅡ;;)의 대표 3명이서 마냥 회사의 역사 및 게임개발에 대한 접근 방법을 관련된 얘기를 합니다.

D.I.C.E. 2008 Speaker Discussion: Team Blizzard

한달하고 하루 전에 블리자드는 17년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우와.. 나랑 별로 나이차가 안 난다.) 한국에서 분명 최고 인기 개발업체를 꼽으라고 한다면 뭐 두손 두발 다 블리자드를 위해서 들게 되겠죠.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게임 개발업체중 하나이며, 출시한 게임중 실패한 게임이 없는 기록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 회사의 설립자 셋 중 둘인 마이클 모르하임과 프랭크 피어스와 게임디자인의 시니어 부사장인 로브 파르도 셋의 연설입니다. 뭐 이곳저곳에서 이미 하고 다닌 얘기의 반복이긴 합니다만 블리자드의 성공철학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으신 분에게는 좋은 자료입니다. 단지 길이가 1시간 가까이 되기 때문에 뭐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흥미위주로 봐도 좋은 정도입니다. (전 블리자드빠라서 그냥 마냥 좋아하면서 봤습니다;;;)


아쉽게도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소개하는 글이 죄다 영문이네요 ㅡㅡ;
그도 그럴 것이 한국웹은 이렇게까지 잘 안 돌아다니니 자료가 없군요.

그럼 다음 달의 추천감상 코너에서 또 뵈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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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0:51 2008/03/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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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일을 저질렀다

Hobby 2008/03/11 18:02 뱅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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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모드(Brawl)를 30시간 이상 플레이 했다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즈X를 사서 집에 돌아온 것은 3월 9일 1AM 경.
3월 11일 1AM경 30시간 플레이시간을 돌파했습니다.

일요일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조금 하다가 자러 돌아간 애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저랑 할 떄까지 연속으로 했으니 뭐 그게 강했군요(...)
지난 48시간 동안 18시간을 제외하고는 이짓을 계속 하고 있었다는 건데 ㅡㅡ; 수업도 빠진 것도 없고 일요일 밤샘 이후에 잠도 제대로 자고, 클럽 미팅으로 저녁도 먹고, 숙제도 다 했는데, 내가 모르던 사이에 누군가 플레이하고 있던걸까요. 뭐하고 살았던 거지 난(...)

아무튼 이 이틀은 전설로 남을 듯하군요.
첫 완벽한 밤샘+라면에 처음으로 출시일 밤 12시에 줄 서서 구입이라든가 이런 것도 뭐 대학생 경험이죠 네.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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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8:02 2008/03/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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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감상

Hobby 2008/01/17 16:42 뱅어포
영화 Atonement를 감상했습니다.

영국의 영화입니다만, 미국에 대량으로 정식수출 된 일은 없는지 근처의 좀 더 마이너하거나 아티스틱한 영화들(주로 유럽의 수입영화들) 위주로 보여주는 극장을 따로 찾아가야만 했었습니다.(그러고보니 Pan's Labyrinth/판의 미로도 이곳에서 봐야했었군요)

어쨋거나 평가가 대단했고 어떤 곳에서는 "타이타닉 이후로 이렇게 애절한 러브 스토리는 없었다"라고까지 얘기를 했지만, 사실 타이타닉에는 영 못 미쳤습니다. 이게 사실 타이타닉을 고전으로서 기억상 괜히 그렇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닌게 사실 얼마전에 타이타닉을 다시 봤습니다. ㅡㅡ; 3시간 14분짜리 영화 ㄷㄷㄷ. 뭐 타이타닉은 타이타닉이고 이 영화는 이 영화이니 비교하는 것은 그만 두고요, Atonement가 세간에서 그렇게도 평가가 좋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다른 곳에 있는 듯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건 바로 책을 원작으로 둔 영화로서, 완벽에 가깝게 책을 재현해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재현"이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잘 베껴놨다'라는 요약문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이런 건 뭐 세기의 요약문 해리포터가 있잖아요) 책의 내용. 그 케릭터들과 배경을 너무나도 같은 빛깔을 내게 재현해낸 캐스팅이나 촬영기술로 영화 또한 하나의 예술작으로 부족함 없게까지 제작해냈다는 얘기입니다. 실질 영화의 1부쯤이라고 볼 수 있는 런던에서의 저택에서의 장면들이나, 이후의 2차 세계대전의 해변에서의 장면들은 책을 안 읽은 저도 책을 상상해내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촬영기술의 경지를 볼 수 있습니다.(책을 읽고 영화를 상상해낼 수 있는 경우는 많지만, 영화를 보면서 책을 상상해낼 수 있는 경우는 아마 이번이 처음일겁니다.)케릭터의 성격, 이미지 등도 캐스팅이 딱 맞아떨어지면, 특히 3명의 브라이오니들은 그 케릭터가 그 시대에 갖고 있는 이미지를 생긴 것까지 딱 맞아떨어지게 연기를 해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진짜 하나의 예술의 경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다만, 책이 어땠는지는 몰라도(책 역시 평이 대단히 좋긴 합니다만), 최후에 감상하고 나서의 느낌은 뭔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비극이긴 한데도, 끝나고 나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부족했습니다. 1인칭 관찰자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그려져서 그런지, 아니면 결말 부분에서의 이야기의 반전 때문인지 애절한 사랑 이야기는 영화가 끝내 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결말에 불만이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책이나 영화나 원래의 주제를 생각한다면 그보다 결맞는 결말은 없겠죠. 하지만, 계속 비교를 하게 되서 영화에겐 미안하지만, 타이타닉 같은 애절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건 곧 책을 구해서 읽어볼 계획이므로 그 때면 또 의견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스토리로는 솟아오르는 감동을 느끼기에는 역부족했습니다.

뭐, 이런 얘기는 합니다만, 한국에도 개봉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하나는 진짜 아름다워요.

총평점을 준다면 B+.
B보단 A-에 가까운 B+겠군요.(뭐야 그게) 황금 나침반은 보지 마세요. 그건 책 원작의 20%도 못 따라감.

여담입니다만, 더 조사를 해본 결과 황금 나침반이 그렇게 내용 전개에 있어서 수비적이었던 이유는 어쩌면 원작의 주제 중 하나였던 반정부/반독재, 무엇보다 반교회 때문일 수도 있을지도요. 사실 반독재의 대상으로서 교회를 쓴 것일 뿐이긴 하지만, 여러모로 민감해질 수 있는 사항이니까요. 그렇다고 그 영화가 별로였다는 것의 핑계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P.S. 방학은 이걸로 끝입니다. 딱 Atonement까지 보는게 이번 방학의 영화감상 목표였는데 겨우겨우 이뤄내서 나름 뿌듯(...)

그래서 본 영화를 정리하자면, 디즈니의 풍자/로맨스 이야기 Enchanted(인첸티드), 필립 풀먼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Golden Compass, 세기적인 명작 로맨스 Titanic, 사이코 로맨스 스토리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잔인한 복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위에서 잔뜩 설명한 Atonement. 그 중 여자와 본 영화는 타이타닉, 이터널 선샤인, 어톤멘트. 헤에, 괜찮은 기록이군요.(펑) 정작 제일 중요한 양과는 영화를 안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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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6:42 2008/01/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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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프린세스

Hobby 2008/01/14 10:26 뱅어포
베이비 프린세스<-클릭

과거의 미디워 웍스의 대작(...) 시스터 프린세스는 모두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는 전 관심을 끊고 있었던 G's 매거진입니다만,
이번에 또 일을 터뜨려주는군요 ㅡㅡ;;

베이비 프린세스. 이번에는 12명에서 19명으로 자매수를 늘려버리는 대담함. 거기다 0살은 도대체 뭐에요(...)

뭐랄까 어째 재탕의 냄새가 팍팍 풍기고, 무엇보다 대물량승부로 이미 성공을 거둔 네기마도 있고 과연 이것이 먹혀들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차녀와 9녀는 체키체키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과거 회상이 괜히 드는게... 마음에 안 드네요 ㅡㅡ;;;(덜덜덜)

흠... 뭐 하지만 G's 매거진도 사실상 구입해 본 적은 한번밖에 없고(시스프리 마지막 연재),
지금 아예 이쪽 관련에 관심을 끊고 있는 이상 과연 언제 보게 될런지 안 보게 될런지... 뭐 미디어 웍스라면 애니화는 당연히 할테니 그 때 가서 보죠.

그러고보니 여담이지만 요새 볼만한 애니는 뭐죠? 대답 좀 부탁드립니더 빌빌. 그렌라간 이후로 애니를 안 보고 있어요.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은 미국 언제 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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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0:26 2008/01/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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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Compass 감상

Hobby 2007/12/30 07:10 뱅어포
Golden Compass 영화를 감상했습니다...만 이건 뭐, 할 말이 별로 없군요 ㅡㅡ;

책을 읽으세요. 네. 그게 제일 좋은 결론일 듯. 그럼 바이바이~~~


하면 너무 썰렁하니 뭘 덧붙여야겠죠.

일단 전 평이 잔뜩 안 좋은 것을 읽고 기대치가 어차피 낮았습니다. 그냥 친구들이 보자고 해서 '아, 그럴까'하는 느낌으로 간 것이었죠. 어쨋든 원작은 명작이었던 반면, 영화는 너무 볼품없었다라는 느낌이군요. 이건 뭐 책의 요약문도 못하니 실망이었습니다. 줄거리는 영화만의 것을 넣기 이전에 내용 생략하기 바빴다는 느낌이며 그렇다고 판타지 영화의 또 하나의 재미인 연출이나 연기에서 딱히 눈에 띌 정도로 뛰어난 점도 없었군요.

배경이나 비공정, 차 등의 디자인은 미래적이면서 동시에 이세계적인 느낌을 나름 잘 살렸지만 어째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들과 매우 비슷한 향이 나서 조금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하기 힘들게 했습니다.(그냥 디자이너가 같은건가) 1권 황금나침반의 거의 클라이맥스적인 전투씬인 스발바드에서의 곰들의 전투 역시 잘 편집된 액션씬이라고 보기는 힘들고요.

연기면에서는 배우진은 매우 만족스럽게 화려했군요. 제임스본드와 그 배신자 여자친구(..) 대니얼 크레이그와 에바 그린, 그리고 보톡스매직(얼굴이 빛나고 있어요!?)안경 하악하악했던 니콜 키드먼는 상당히 만족적이였습니다. 문제라면 그 짧은 시간에 이 케릭터들을 다 쫓아가려다보니 결국엔 셋 중 누구도 영 만족스런 케릭터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겠군요. 그나마 니콜 키드먼은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아이 앰 유얼 마더" 부분은 조금 웃어버렸어요(..) 내용을 이미 아는 것이 여기선 죄인건가 ㅡㅡ;; 우리 다코타 리챠드양은(패닝이 아닙니다) 그냥 무난했던 듯. 딱히 뛰어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불만을 가질 정도는 아니였고... 그렇지만 샘 엘리엇 씨의 카우보이 연기는 좀 오바가 심했습니다.

줄거리면에서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어느 케릭터도 제대로 표현할 시간을 적절히 주지 못했다는 것이 상당히 불만이군요. 특히 마녀들은 이건 뭐 저기 짱박혀 있다가 영화 마지막에 나와서 한 두명인가 세명 죽고 활 좀 쏘다 끝. 에바 그린양의 출연시간을 늘려줘!!!! 가 아니고... 여하튼 대니얼 크레이그는 설원에서 나름 본드 액션을 보여주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랄까 원래 1권에서 등장이 적은 케릭터니 상관 없군요. 영화 내내 등장하는 주인공은 그냥 무난한 선에서 그쳤고...
하지만 제일 불만인 건 엔딩!!! 어이 마지막에 황금 도시를 배경으로 멋있게 마무리 짓는 책이랑 내용이 다르잖아! 랄까 이건 1편이 실패하면 기동전사 건담 만화책 식으로 "그리고 그들은 모험을 떠났셈 ㅋㅋ" 하고 끝내려는 건가 아무리 봐도 상업적인 판단으로 잘린 것이겠군요 ㅡㅡ; 그리고 지금 1편 성적을 보면 2편은 제작 안 할지도요 덜덜덜.


조금만 덧붙이려 했는데 어째 인챈티드보다 내용이 많아진 듯하군요;;
그냥 그렇다치고, 책 읽으세요. 영화 봐도 별 이득 없습니다. 니콜 키드먼의 하악하악 마빡이랑 안경 정도가 볼 포인트?(...)

총체적인 평가는 C+ 쯤. 나름 원작 재현도 열심히 했고 그리 나쁜 영화는 아닙니다만, 아쉬운 점이 많군요. 무엇보다 원작의 팬으로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ㄷㄷㄷ. 마음 같아서는 C 주고 싶지만 솔직히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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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07:10 2007/12/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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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ed 감상

Hobby 2007/12/28 10:53 뱅어포
디즈니의 Enchanted를 어제 감상했습니다.

요새 어째 디즈니 영화들은 볼 때마다 조금 돈 아까워했었지만, 이 녀석은 진짜로 돈 주고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보면 대학생이 되서 돈이 궁해진건지 어쩐건지 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가 아니라, 여하튼 근래 디즈니 느낌은 상당히 부실했는데(캐리비언의 해적 3도 그렇고, 하이스쿨 뮤지컬 2도 영 평도 안 좋았고), 아직 그 '마법'을 잃지 않은 건지 되찾은 건지 픽사가 점령(...)해버린게 효과가 있었는 건지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후의 디즈니의 대한 기대치가 조금 올랐습니다.
기대치라고 해도 곧 나올 것들 중 지금 기대하고 있는 영화는 픽사의 Wall-E와 The Princess and the Frog 정도지만요(...)

아니 그런데 디즈니한테 쌓인게 좀 많아서 어째 이야기가 샜는데, Enchanted에 대한 얘기를 해보죠.

솔직히 맨처음에 들어가서 볼 때 Enchanted는 완전히 하이스쿨 뮤지컬 식으로 티네이지 걸 무비일 줄 알고 기대치가 뭐 거의 없었는데, 나오면서 느낀 것은 "유치하지 않았다"입니다.
실사이고, 실사에 뮤지컬이고, 실사에 뮤지컬이고 공주님 이야기인데도, 유치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진짜 디즈니의 "마법"이라는 맛인데 이것을 진짜로 잘 잡아냅니다. 가족이랑 이거 볼 나이는 지났다랄까 아직 오지 않았지만(ㄷㄷㄷ) 온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이죠.

그 디즈니의 "Happily Ever After"를 그 디즈니가 풍자하는 것이라서 더 설득력이 있는지 주제 역시 잘 다뤘습니다. 마지막 결론이야 어쨋든 ㅡㅡ; 최소한 영화 중반까지는 아이러니한 맛도, 순진한 맛도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이 점에서는 의외로 연기를 매우 잘하시던 에이미 아담스에게도 칭찬의 맛이 들어가야겠군요. 정말로 디즈니의 순진한 공주 역할을 밥맛 떨어지지 않고 멋지게 소화해 내시고 후에 변화해가는 모습까지도 잘 연기해내는 게 가끔 놀랄 정도로 배역이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외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 어쨋든 설득력 있는 케릭터를 잘 표현해낸 그녀에겐 갈채.

사실 그리고 주인공인 지젤 이외의 케릭터들도 전형적인 케릭터에서 입체적인 케릭터로 변해가는 모습도 나름 잘 표현했습니다. 별로 자연스럽다라고 말할 정도까진 아니였던 듯 하지만 전체적인 주제와도 연결이 잘 됬고 지젤 이외의 케릭터에게도 의미를 부여해줘서 좋았습니다.

이 쯤에서 정리하자면 총체적인 평가는 B 정도.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감독분 이름이 제 이름이랑 매우 비슷합니다.(룰루)

그러면 가까운 시일 내에 또 뵙도록 하죠. 바이니~

P.S.

사운드트랙도 매우 만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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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0:53 2007/12/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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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도서

Hobby 2007/12/17 14:23 뱅어포
우와 이거 생각외로 떼워 먹어가면서 하기 좋은 포스팅법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사실 도서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Critique of the New Historical Landscape of South Korean Animation

논문임(덜덜덜)

김준양 교수 著,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한 비평이라는 제목의 논문입니다만, 역시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이라면 영문이라는 것이겠군요.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올렸겠지만 못 찾아서 이걸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의 해방 이후로부터 현대까지 한국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발전을 해왔는지, 그 발전에는 무슨 배경이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그릇되었던 점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리 있게 22페이지 내에 잘 정리를 한 논문입니다. 중앙 대학 영상예술학과의 교수이신 분인데 제가 사실 뭐 한국의 논문들을 읽고 다닐 일도 없고 얼마나 목소리가 있으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잿든 애니메이션학 쪽으로는 제법 유명하신 분이신 듯 합니다. 제 전문분야가 아니니 분명히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서도요.

이분이 쓰신 애니메이션학에 관한 책도 두권인가 세권이 있었던 것도 같으나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것 있으신 분 지식을 공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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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14:23 2007/12/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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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심리 문답

Hobby 2007/12/13 18:49 뱅어포
그럴듯하면서도  사실이 아니라서(...) 너무 재미있는 문답이군요. 여러분들도 모두 해보아요~

【1】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같습니까?

악자는 벌을 받는다는 얘기

【2】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클라이맥스

【3】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악자는 벌을 받는다고.

【4】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복잡한 도형형태의 빛을 이리저리 반사하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5】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레버넌트

【6】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더 못 생겨짐.

【7】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8】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빙글돈다.

【9】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8살.

【10】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못 생겼다.

【11】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이씨.

【12】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츤데레 성격에 간드를 기관총처럼 날려댄다.

【13】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있을까요?

1명.

【14】이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갇혀 있는 걸까요?

조교. 메이드.

【15】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사랑에 눈을 뜬다.


이하는 분석 결과

이 문답을 하실 분은 꼭 하신 다음에 분석방법 및 제 결과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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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도서

Hobby 2007/12/13 07:43 뱅어포
음.... 사실 요새 계속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당연히 업데이트가 무리군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업데이트도 되지 않는 블로그를 볼 것 없이, 소개하고 싶은 웹만화가 있습니다.

굽시니스트님의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


전 디씨갤러리(뿐만 아니라 한국웹 자체)를 잘 안 다니는 편이지만, 그런 풍의 자칫 유치할 수 있는 개그들을 그렇지 않게 되게 잘 이용하는 '밀덕갤' 출신의 분이신데, 처음에는 좀 난잡해 보여도 곧바로 후속편들에서 조금 더 절제된 창의력을 보여주시는 등 매우 좋은 느낌의 작가십니다. 특히 13화의 패러디난무는 완전 감동수준으로 넘쳐나면서도 적절해서 그대로 바닥에서 뒹굴었습니다(...)     

그림 실력도 상당하시고요.

그런 의미에서 기말고사 종료까진 1주일 쯤 남았으니 그 이후엔 좀 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죠.

그리고 만화도 독서입니다. 암, 그렇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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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캘린더 시리즈

Hobby 2007/11/30 04:26 뱅어포
음... 누구나다 하는 것인데 저만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일단 해봤습니다만...
어포는 뱅어포(한자로는 병어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어포로 대체했습니다만... 뭔가 굉장히 맞아떨어지는 느낌;;

魚布のカレンダ-



こあらのカレンダ-





kevinのカレンダ-




thekoalazのカレンダ-






음... 미묘;;;
특히 thekoalaz는 대단하기까지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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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7권 감상문

Hobby 2007/11/29 18:47 뱅어포
나도 메이드가 되서 부잣집 도련님과 결혼하고 싶다.

뱅어군 헨타이



사실 2006년 8월 18일에 올렸던 엠마 7권 감상문입니다.

결국엔 완성할 의욕은 안 생기고 의미없는(...) 한 문장 채로 비밀글로 뒀었습니다만, 쓴지 며칠 안 되서 레버넌트가 댓글을 달더라고요.
그것도 글 자체에다가!

그 이후로 며칠간은 악몽에 시달렸다는 전설이 있었나 없었나....

사실 비밀이여야할테지만 레버넌트는 저기서 저를 본명으로 불렀지만 개인안보보장을 위해 수정했습니다.


그냥 엠마 9권이 발매됬다는 소식을 듣고는 생각 나서 올려봤습니다.

결코 이번 포스팅이고 "색욕마녀의 의의" 포스팅이고 포스팅 수 늘리려는 수작이 아니에요. 넴, 아니고 말고요.
(앗싸 한달 10 포스팅의 꿈이 이루어졌다)


그러고보니 레버넌트는 요새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참 궁금해집니다.
바로 어제 대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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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나의 마비녹휘가 아니야!
어째서 IE에서 밖에 안 돌아가는거야 지금은 21세기라고!?
그딴 영어 할거면 아예 영어를 넣지 말아줘!

따위의 별 공감도 못 얻을 불만 따위는 말해봤자 들리지도 않을테니 자제하고요.
일단 동영상만으로 봐서는 에이씨 타격감 그게 뭐야 컨트롤 중심의 전투 시스템이란 개념은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듯 합니다만 어째 몹들 그냥 막 썰어대는 느낌이 디아블로 같이 핵-앤-슬래쉬 플레이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주위 물건을 이용가능하다는 컨셉은 좋지만 데브캣 실행력으로는 얼마나 잘 해뒀을지 걱정도 되고, 뭐 이점은 직접 플레이 해봐야만 알 수 있을 상황이니 일단은 반기대 반걱정으로 두도록 하죠.
최소한 제가 했던 때 까지는 마비노기 전투시스템은 아직도 많이 실험적인 느낌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비노기 운영하면서 쌓아올린 노하우로 마비노기보다 훨씬 개선되고 조정 되어있는 시스템이었으면 분명 좋겠죠. 랄까 그런 팔자 좋은 보장 못할 얘기는 해봤자 소용이 없지만 말이에요(...)

그러고보니 지금 단계에서는 뭐, 무슨 소리를 해봤자 마냥 추측이나 희망일 뿐이겠군요. 그냥 G별을 기다려보는 수 밖에 없겠죠. 그렇지만 한가지 동영상에서 확실히 거슬리는 점은 타격 애니메이션... 무기랑 적 타격시에 나타나는 검격 표시랑 따로 논다든가 검으로 베었는데 일순 경직되는 모습이라든가 애초에 게임 전체가 만화적인 표현기법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는 연출이지만 기왕 저런 분위기를 선택했으면 자제해줬으면 하는 연출들이네요.

마지막으로 제일 끝에 거대거미... 역시 다굴엔 장사 없는 건가 ㅡㅡ;;;;

음..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게 좀 비관적으로 글을 쓰긴 했지만 분명 유일하게 관심있는 국산 온라인 게임이니까 이런거지 결코 환생 시스템에 불만이 많았다든가 펫 하나 없이 ㄷㄷㄷ한 게임플레이를 해야됬었다든가 그래서 이렇게 쓰는 게 아닙니다.(....)
뭐... 도중하차한 팬격인 제가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ㅡㅡ; 제발 이번엔 좀 그런 걸로 게임 망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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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W 최종화-키워드는 가슴

Hobby 2007/07/27 12:35 뱅어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슴 = GASM ?



여러분 안녕럭키~
색욕챤네루의 뱅어포입니다~
그리고 그 어시스턴트인 시라이시뱅어포입니다.(1인 1역)

사실 최근 집중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슈로대W 최종화(인지 최종화 전인지)에서 아군기체들의 글자들을 읽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었어요.

............... 어쩌라고(...)

여하튼 그래서 W는 이걸로 완전 마무리를 했고, 이제는 원래 집중하고 있었던 포켓몬, 슈로대OGs, 파판12를 마저 끝내야겠네요~

그냥 게임만 맨날 하는 것도 뭣하고(<-) 신고차 왔습니다.
자기 블로그를 얼마나 오랫동안 안 왔었는지 히스토리에서 아예 지워져있더라요 ㅡㅡ;

쨋든 그런 이유로~ 오늘의 색욕챤네루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여러분~ 바이니~~

(카메라 컷 후에)
시라이시 미노루 뱅어포: 이 블로그 본격적으로 부활 운동을 해야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유닛 중에 O와 R이 붙어있는 유닛이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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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2:35 2007/07/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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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럼!

Hobby 2007/05/08 11:07 뱅어포

현재 보고 있는 3개 애니 중 하나인 하야테처럼! 입니다만, 이런 매니악한 애니들 아직도 나오는군요 OTL

럭키 스타도 그렇고 왜 이리 덕후 애니나 보는지 ㅡㅡ;;

망상거리가 너무 많긴 하지만 별로 길게 쓰고 싶지 않고,

負け犬公園

負け犬公園/패배자 공원


도대체 무슨 공원 이름입니까 저건... OTL
저런거나 발견하다니 괜히 패배자가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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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나라

Hobby 2007/04/21 03:03 뱅어포

내가 가본 나라들

내가 가본 나라들


윤모씨 블로그에서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만...
지구는 넓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OTL

좋아! 이렇게 되면 목표는 남극이다 일단!(자제)

그런데 그러고보니 저 지도에 남극, 북극은 없네요. 나라가 아니라서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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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Realta Nua 동영상 모음

Hobby 2007/04/20 04:35 뱅어포

구입 못하는 대리만족으로 이런 것이나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리도 해둘 겸, 보고 싶은 분들도 편하게 보실 겸 그냥 링크 해두는 겁니다.

Fate/Realta Nua 오프닝모음-Fate, UBW, Heavens Feel

Fate/stay night [Realta Nua] Opning Saber Rin Sakura


Fate/Realta Nua Fate 트루엔딩

Fate/stay night [Realta Nua] Fate True END(夢の?き)1  2  3


Fate/Realta Nua Unlimited Blade Works 트루엔딩

Fate/stay night [Realta Nua] UBW True END 1  2  3


Fate/Realta Nua Unlimited Blade Works 굳 엔딩

Fate/stay night [Realta Nua] UBW Good END 1  2  3


Fate/Realta Nua Heavens Feel 트루 엔딩

Fate/stay night [Realta Nua] Heaven's Feel True END(春に?る)1  2  3


Fate/Realta Nua Heavens Feel 노멀 엔딩

Fate/stay night [Realta Nua] Heaven's Feel Normal END(櫻の夢)1  2


Fate/Realta Nua 신추가 엔딩 Last Episode

Fate/stay night [Realta Nua] Last Episode 1  2  3


Fate/Realta Nua 타이가 극장 모음

Fate/stay night [Realta Nua] Tiger Stamp GAOO! Complete 1  2




휴우... 잔뜩 있네요. 감사하게도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룰루~(...)

음.. 이거 외에도 이것저것 그렇고 그런 장면들도 일단 올라와있긴 한데 정 찾고 싶으신 분들은 알아서 찾으세요~
음... 별 것 없습니다만 몇가지 말하자면...

  • Fate 버서커전에서 폐허 H는 애니랑 똑같이 처리.
  • Fate 최후의 결전 바로 전에는 H 대신 키스(...)와 대담시로의 고백(꺄핫♡).
  • UBW 최후의 결전 바로 전에는 과 세이버식으로 그냥 겉옷만 벗고 마술회로 연결. 여기서 속옷에 뿅가 죽은 뱅어포.
  • Heavens Feel 라이더의 음몽은 과 H가 아니라 과 미츠즈리의 백합.

그나저나... 새로워진 액션연출을 보고 싶은데 왜 H씬(도 아닌 H씬들)만 올라오는 걸까요 ㅡㅡ
이래선 제가 이상한 눈으로 보여지겠지만! 절대로 전 결백하다고요!!!

..... 그냥 그렇다는 얘기(...)

추가:
ㅡㅡ;;; 올라온지 24시간도 안 되서 라스트 에피소드는 짤리는군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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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Hobby 2007/04/19 07:19 뱅어포

 


당신의 수호천사는 [ 하니엘 - 사랑과 미의 천사 ]입니다.

 

하니엘은 사랑의 흑성인 금성의 빛을 타고 지상에 내려 왔다는 천사. 보통 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 앞에 나타날 때에는 사랑스런 소녀의 모습을 하고 나타납니다. 연애와 아름다운 것을 주관하는 천사입니다.

 

성격

 

어 쨋든 당신의 수호천사는 사랑과 미의 천사. 예를 들어 얼굴에 자신이 없어 라고 말하는 당신도 몸 전체에서 매력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자신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면 좋을지를 알고 있고 센스도 뛰어나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 방면에도 재능이 있습니다. 단 약간 제멋대로인 점과 의타심이 강하기 때문에 그 점에는 주의 하는 편이 좋겠군요.

 

사랑

 

사 랑하면 하니엘의 전문영역.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사랑에 있어서 운이 좋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성들을 끌어 당기고 있기 때문에 동성 친구들로부터 질투를 불러일으킬 때도 많습니다. 무슨 소리, 그럴리 없어 하는 당신은 좀더 주위로 눈을 돌려보세요. 의외로 중요한 찬스를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한편 사랑하면서 찾아드는 복잡한 감정이나 고달픔을 이겨내는 것도 당신에게 필요한 레슨.

 

운명

 

당 신에게 있어서 가장 상쾌하다,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 인생에 대한 열쇠는 이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과 우아한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당신의 인생이 충만해 있기 때문입니다.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등 창작가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소지품

 

꽃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 당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장미를 곁들인 것. 작은 생의 모티프 등이 행운의 열쇠.

 

심볼

 

숫자 6, 로즈핑크나 자연의 그린. 보석은 페리도트와 에메랄드가 하니엘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음... 원래 준비하던 포스팅은 아니지만 아예 무소식일 수는 없어서 이런 거라도 올립니다(부디 용서를 OTL)

그나저나 저랑은 별로 관계없는 얘기 뿐이네요.

"얼굴에 자신이 없어 라고 말하는 당신도 몸 전체에서 매력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얼굴에 자신 있는데(...)
"알게 모르게 이성들을 끌어 당기고"->알고 있는데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등 창작가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공대생인데
"보석은 페리도트와 에메랄드가 하니엘이 좋아하는 것입니다."->사실 취향은 사파이어

완전 나르시스트가 다 됬군요(.......) 언제 이렇게 삐뚫어지게 된 걸까요 OTL

아, 그리고 허브님 블로그에서 갖고 왔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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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07:19 2007/04/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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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문답

Hobby 2007/03/22 08:37 뱅어포
리쿠님께 훔쳐왔습니다~(.....)

해석: (?ω`*)猛美ん♡ [http://blog.naver.com/mouvi]
출처를 지우지 않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여러분♬


?愛バトン!
[연애바톤]

◆相手の年?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상한 다섯, 하한 다섯. 랄까 지금은 다섯 아래면 범죄잖아(...)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중?]
→ 연상 같은 여자가 더 좋아요. 그렇지만 실제 나이는 숫자일 뿐! 음음.

◆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토오사카 린(안 유명해).
음... 예전엔 멕 라이언도 좋아했고. 전지현도 좋아했고. 캐서린 제타 존스도 좋아했고. 하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때 애니를 보기 시작한 이후로 연예인에 전혀 관심이 없어졌잖아.(후덜덜)

◆こうなりたい!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えてください。
 [이렇게 되고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
→ 찰스 첸 선배(........참고 영상) 우리 학교에선 유명이었어요(뭐)
글쎄요. 전 제일 되고 싶은 사람이 자신이기 때문에(우웩)

◆?愛は?すほう??されるほう?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편?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
→ 음... 양쪽 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뭐 제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상대방쪽에서도 그럴 리가 없기 때문에....

◆デ?トするなら割り勘は?たり前?
 [데이트할때는 각자 부담하는게 당연?]
→ 당연하지는 않지만 너무 여자쪽에서 받아먹으려 하는 것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랄까 미국에서는 좀 애매(...)

◆彼氏?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
→ ...별로 할 이유가 없잖아요;;; 미국에서는 애초에 미팅 같은 거 없고(...)

◆?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에로게 플레이(.............) 없어요. 흔히 있는 그런 거죠. 갖고는 싶은데, 갖기 위해 노력하긴 귀찮은...

◆?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저한텐 장난도 치고, 힘들 땐 얘기하고, 그런 식으로 거리낌 없이 솔직해줬으면 좋겠어요.

◆理想のデ?トプランは??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없어요.(...) 그냥 둘만이서 조용히 있을 수 있는 곳.

◆「?愛には??が大事」??に入るのは?
 [「연애에는 ○○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재미! 같이 노는게 재미있어야죠(.....)

◆自分より??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
 [자기보다 학력등이 높거나 낮은쪽중 어느 쪽이 좋아?]
→ 별로 결정요소가 아닌데;;; 그렇지만 기왕이면 낮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봤자 결정순위 한 132위 쯤이니 상관 없음.
 
◆今までで一番笑える?愛エピソ?ドをここでひとつ。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로게 에피소드여도 괜찮은가요?

◆失?したら?くのは明るい曲?それともどん底まで?ちる曲?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보통은 수렁에 빠지는 곡 아닌가요? 무리하게 애써서 웃으려고 해도 별 소용 없음.

◆友達の彼氏?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
→ 친구의 남자친구 하앍하앍...... 죄송.
음... 글쎄요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막 대시하는 것도 뻔뻔하지만 말이에요. ㅡㅡ;

◆告白は自分からする?
 [고백은 자신이 해?]
→ 고백은 언제나 제가 해왔습니다. 차였지만 망할(...)

◆今ぶっちゃけ?愛中または?になる人っている?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어?]
→ 신경쓰는 사람은 있죠 후훗.

◆好きな色は?
 [좋아하는 색은?]
→ 음... 초반에는 핑크가 전전승승을 하다가 한동안 파란색이 거점을 점거하고 있다가 흰색에게 잠깐 자리를 내줬다가 요새는 핑크가 다시 서서히 부활할 기미를 보이는데 흰색도 만만치 않게 힘을 키우고 있고 삼국 태세랍니다.(뭐야 그게)

◆ケ?タイの色は?
 [휴대폰의 색은?]
→ 남색/실버.
그냥 공짜라서 받은 폰.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이 검정에 가까운 남색이 마음에 듭니다.

◆あなたの心の色は?
 [당신의 마음의 색은?]
→ 핑크♡/파랑/흰색의 삼국태세.

◆◆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赤?????ピンク???白)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 여기 오는 사람도 없는데 바톤해도 의미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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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08:37 2007/03/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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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쓰기에는 뒷북인 듯 하지만...

이런 감동적인 애니를 만들어내다니 ㅠ.ㅠ 본즈 최고

여하튼 다본지는 3주가 다 되가는 듯 하지만 이제서야 뒷북 포스팅을 합니다.

일단 한줄로 감상을 줄여 말하자면: 화끈합니다.
이 애니의 소재 중 하나인 젊음의 이미지는 무모함, 화끈함이 빠져서는 안 되겠죠. 일반적으로 많이들 의미를 다르게 쓰지만 열혈이 있어야하는거죠. 그리고 그것을 이 애니는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케릭터들이 하나하나 사랑, 각자의 목표, 책임을 얻으려고 하는 과정은 모두 무모함으로 넘쳐납니다. 세계관 역시 현인회의 등의 보수층 vs 젊은이들이라는 비교적 진부하기도 한 구조를 많이 보이고, 갈등이 일어나면 이기는 것은 결국에 젊음입니다. 화상, 음악 역시 그에 맞춰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줍니다. 이 모든 요소는 결국에 이 애니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제라고까지도 부를 수 있는 젊음을 위해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이 애니를 이렇게까지 성공으로 올려줍니다.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각각 케릭터들은 무모하면서도, 바보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원하는 것은 정복해내고 마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젊은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액셀 서스톤의 "의자하지 말고 쟁취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다,"라는 말을 아는 케릭터들도 모르는 케릭터들도 전부 결국에는 그것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월광호의 멤버들은 물론이요, 도미니크와 아네모네, 심지어는 듀이 노바크 역시 알게 모르게 그러고 있습니다.

렌턴과 에우레카

렌턴과 에우레카


렌턴과 에우레카는 메인 케릭터로서 이 애니의 주 포커스이며, 젊음의 표상입니다. 1화에서부터 무모하게 에우레카를 위해 잘 타지도 못하는 보드를 갖고 뛰는 렌턴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에서까지 하면 된다라는 그 의기를 포기하지 않는 렌턴은 그야말로 액셀 서스톤의 말을 최고로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케릭터죠. 에우레카와 렌턴은 서로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 라고 굳게 믿고 어떤 상황이 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초반의 에우레카는 전의 감상문에서도 말했지만 신비한 분위기의, 어딘가 빠져있는 케릭터라서 젊음이라는 이 테마를 렌턴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물어볼 수도 있지만 26화의 렌턴을 위해 뛰쳐나가는 모습 등, 성장해가면서 그녀 역시 렌턴과 만만치 않은 무모함과 젊음의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이 둘이야말로 제일 어린 위치에서(메텔 등의 아이들은 너무 어리므로 논외), 위의 모든 어른들과 갈등을 일으키며 성장해나가는 젊음이라는 주제의 제일 앞에 위치한 케릭터들입니다.

그리고 니르밧슈는 그런 젊음에 답을 해주는, 젊은 에우레카와 렌턴의 믿음은 옳다라고 힘을 주는 장치이죠. 이 애니에서 에우레카와 렌턴이 믿는 것을 정말로 쟁취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에우레카와 렌턴은 아무리 믿고 믿어도 결국에는 어린 아이들입니다. 부딪혀야 하는 갈등은 끝없이 널려 있고 실제로 둘의 관계에 위기를 계속 찾아옵니다. 그래서 니르밧슈는 그럴 때, 그들이 고민만, 심리적인 갈등만, 넘길 수 있다면 전쟁도 그 어떤 문제도 단번에 해결 해 주는 젊은이는 믿기만 하면 된다, 쟁취하면 주어질 것이다라는 믿음에 힘을 주어 실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믿어도 믿어도 실패하면 젊음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되니까요.
그 나이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각자 찾은 렌턴과 에우레카, 그리고 그 젊음에 힘을 주어 믿음을 실현시켜주는 니르밧슈, 이들은 모두 젊음은 승리한다라고 말을 해주는 케릭터들입니다.

타르호

타르호

홀랜드

홀랜드


타르호와 홀랜드 에우레카와 서스톤을 이은 메인 케릭터들로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에우레카와 렌턴과는 다르게 이 둘은 조금은 더 성장을 한 상태로 이 애니에서 등장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에우레카와 함께 도주해낸 홀랜드는 어두운 과거를, 그리고 어두워질지 모르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열심이인 상처를 받고, 그 때문에 조금은 성장한 젊은이입니다. 그는 목표의식이 분명하고, 유능하며, 액셀 서스톤의 말을 100% 믿고 있는 케릭터입니다. 타르호 역시 홀랜드가 도주한 진정한 이유를 아는 몇 안되는 케릭터로서 홀랜드를 끝까지 믿어줍니다. 이 둘은 모두 젊음을 위해서, 믿는 것을 위해서, 그리고 세계에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옳다고 믿는 것을 끝까지 밀고나가려는 애니의 주제에 딱 맞는 케릭터들입니다.

하지만, 이 둘과 렌턴과 에우레카의 차이점은 이 둘은 애 같으면서도(특히 홀랜드) 결국에는 어른이라는 겁니다. 홀랜드는 자신보다 어린, 젊은층의 렌턴이 자신과 에우레카 사이의 자리를 위협하자 보수적인 반응으로 렌턴에게 차갑게 대합니다. 어른으로서 젊은 렌턴을 시기합니다. 홀랜드는 결국 렌턴이 젊음을 믿어나가는 데 해결해야하는 갈등으로서 하나로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홀랜드가 어른인 것은 아닙니다. 애 같이 무작정 렌턴에게 화풀이 하기도 하며, 진심으로 타르호에게 어리광 부릴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홀랜드는 결국, 그 단계에서 성장을 하고, 어른이 된 모습으로 렌턴과 에우레카는 자신이 지키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는 월광호의 젊은이들 중에서 가장 어른에 가까운 젊은이었으며, 렌턴의 안티태제라고까지 말하기는 힘들지만, 정반대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렌턴을 이끌어갑니다. 타르호의 경우는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그녀 역시 렌턴에게 홀랜드와 비슷한 모습을 후반에 와서 보여줍니다. 에우레카의 정체를, 월광 스테이트의 존재의의를 렌턴에게 말해주는 것도 타르호이며, 그녀 역시 홀랜드처럼 렌턴을 이끌어줍니다.

이 둘은 애니 내내 어른으로 성장을 해나갑니다. 홀랜드는 렌턴을 지켜보다 그를 인정하고 절대로 지키겠다고 무모하게 B303 데빌 피쉬에 타기도 하며, 타르호는 에우레카의, "타르호는 변했어,"라는 말에 더 이상은 렌턴의 누나, 홀랜드의 옛사랑의 그림자를 쫓는 것은 그만두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어른은 아이를 이끌어주기도 하지만 젊음으로부터 배우기도 한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 이 둘입니다.

도미니크와 아네모네

도미니크와 아네모네


또 다른 중요한 메인 케릭터들로는 도미니크와 아네모네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둘, 특히 아네모네는 에우레카와 렌턴의 갈등 중 하나로 등장을 합니다만, 그보다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 48화에서, 도미니크와 재회하는 부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도미니크는 군인으로서의 지위 때문에 끝없이 고민을 하다가 아네모네의 정체를, 인조 콜라리언, 알아낸 이후에 그녀가 받은 상처를 깨닫고 그녀를 지키기로 결심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스카브 코랄로 고속정을 타고 내려가는 무모한 짓이야말로 위에서 말한 이 애니에서 젊은이로서 해야하는 일인거죠. 그리고 그것을 깨달은 도미니크와 아네모네가 이어지는 것은 렌턴과 에우레카가 깨달은 것을 보조해주는 상징성을 가집니다. 그 전까지의 둘의 행동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의미를 찾은 것이야말로 이 두 케릭터의 의의입니다. 도미니크는 노바크가의 인조 콜라리언 연구소를 보며, 아네모네는 듀이와 춤을 춘 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깨달으며 둘은 여태 보이지 않았던 젊음을, 무모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달려가는 장면은 아 이것이 젊음인가… 라고 탄성을 지르게 하는 장면이었죠.

이 외에도 젊음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수많은 서브 케릭터들이 있습니다만, 그들을 전부 자세히 언급하기는 힘드므로 몇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후에 세계관에 관해 얘기할 때에 더 자세히 얘기하겠습니다만, 현인회의, 보수주의 상징에 대항하는 듀이 역시 자신의 젊었을 적부터 갖고 있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젊은 어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홀랜드와 많이 다르지는 않죠.
그리고 월광 스테이트의 모든 서브 케릭터들마다 에피소드가 있습니다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계속 개그 역할이였던 도기가 월광호를 조종하겠다고 나설 때였습니다. 여태까지 별 의미도 존재감도 없던 케릭터가 드디어 빛을 발한 에피소드였죠. 면허증이 있다고 해도 초보자인데 그의 능력을 믿어주는 월광 스테이트의 멤버 전부의 동료의식과 계속 조용히 있떤 도기의 도전정신이 인상 깊었죠.

도기의 조종면허증. 유효일이 매우 신경 쓰인다.

도기의 조종면허증. 유효일이 매우 신경 쓰인다.


이러한 젊음에 대한 찬양을 이렇게 밝게, 긍정적으로, 그렇지만 사실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기 때문에 에우레카 세븐은 인기를 끌었죠. 일단은 애니의 주감상층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데다가, 거기에 더해 비쥬얼적인, 오디오적인 면에서도 최고로 매력 있는 애니였으니 성공한 건 당연할지도요.
그럼 여기서 에우레카 세븐 감상문 2를 마치고, 다음 감상문에서는 세계관, 화상, 음악에 관해서 논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모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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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04:11 2007/03/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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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오타쿠도 검사

Hobby 2007/02/27 17:15 뱅어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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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이제서야 테스트를 했는데...
매니아인거군요 전;;; 뭐 상대평가인 듯 하니 정확한지는 어떤지는 모르지만...
매니아이군요 저 ㅡㅡ
사실 얕은 지식으로 찍은 게 더 많은 듯 합니다. 이건 위안으로 삼도록 하죠(......)

매니아라니....(......)

P.S.
인증서 이미지는 복사과정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랄까 저런 인증서 그림 따윈 갖고 있고 싶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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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양 in 핑크

Hobby 2007/02/26 06:10 뱅어포

NDSL 노블 핑크(북미에서는 Coral Pink)

NDSL 노블 핑크(북미에서는 Coral Pink)


입시 끝나자말자 질러야지, 질러야지 하다가 드디어 그 계획을 실행했습니다.
아아 파산을 향해 질주해가고 있다는 느낌은 이런 걸까요... 으흑흑
그렇지만 뭐, 오랜만에 질러본 물건이므로, 나름대로 뿌듯함이 넘쳐납니다 ㅠ.ㅠ

하지만 이제 기기를 샀으니 게임을 사려고 목록을 작성하고나니 끝이 안 보입니다(...)
정말로 파산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것인가요... OTL

현재 필수 구입 게임 목록은:

1군
포켓몬스터 진주/금강석
슈퍼로봇대전 W
오옷! 싸워라! 응원단!
엘리트 비트 에이젼트
요시 아일랜드 DS
뉴 슈퍼 마리오 형제

2군
록맨 ZX 마리오 & 루이지 Brothers in Time
마리오 카트 DS
바이오 하자드
젤다의 전설: Phantom Hourglass
.
.
.

문제는 이 목록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거죠 OTL.
분명 GBA 게임도 더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OTL

Final Fantasy III

Final Fantasy III


일단 구입한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3, 한 가지 입니다. 물론 게임은 대만족입니다.
비쥬얼이 일단 너무 귀엽고 예쁘게 잘 되있으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환점이 된 게임으로서 그 명성에 걸맞는 재미는 대단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여태 너무 발전을 많이 해온 시리즈인지라 이미 다른 시리즈에서 이용한 더 나은 시스템들을 이곳에 부활 시켰으면 좋겠다는 점들이 많이 눈에 띈다는 것 뿐이지만, 이건 뭐 90년도 작품의 리메이크니 어쩔수 없는 거겠죠. GBA로 나온 4,5,6 전부 사고 싶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이거 DS가 파이널 판타지용 머신이 되버리는 게 아닐지 걱정;;
그 정도로 재미가 있습니다. 역시 고전은 이제와서 해봐도 잘 만들어져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이 아래는 그냥 DS양의 하앍하앍 사진 몇개


그럼 DS양에 대해서는 계속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이 시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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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6:10 2007/02/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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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주일간 방학이었기 때문에 그간 계속 안 보아왔던 애니를 다시 보기 시작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근래 애니메이션에 관한 소식도 끊겼었고, 도대체 뭘 봐야할지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떠오른 것은 레버넌트가 강력 추천을 해준 에우레카 세븐, '애니를 마지막으로 본 게 1시즌 짜리 하루히였는데 갑자기 4쿨, 50화짜리 애니라니 무리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에는 집어들고, 1~26화, 즉 반 정도를 단번에 보았습니다.
워낙 대작이라고 듣고 들어봤지만, 어차피 여태 나온 애니를 다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대작을 보는 것은 안전빵 정도로 생각했으나...

에우레카에서 본 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후덜덜)

신비한 소녀, 에우레카

신비한 소녀, 에우레카

소녀에 반하는 소년, 렌턴

소녀에 반하는 소년, 렌턴


첫 화에서 봤을 때는 비교적 진부하게 현재의 지루한 인생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Boy meets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한 Girl인 평범한 Boy Meets Girl 노선으로 가는 건 줄 생각했고 예상은 맞았었습니다(사실 여기선 천공의 성 라퓨타를 조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소녀를 만난 소년은 모험을 떠나서 이것저것 해보고 러브 성취! 하는 것이라는 것은 뻔히 봐도 알았지만, 저는 아직 사춘기이니까요, 그런 것에 불타오르는 것은 당연! 하다는 자세로 보기 시작했습니다.(무슨 자세냐 그게)

저게 메인 스토리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 바로 다음 화부터, 이 애니가 대작이 된 이유는 거기에 있지 않다는 것을



죄송합니다. 백업 중에 이후의 내용을 날렸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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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13:06 2007/02/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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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

Hobby 2007/02/16 15:41 뱅어포

요새 인기폭발 죠죠(거짓말)

저도 전부터 보고 싶어하던 작품인지라 열심히 챙겨 보고 있었습니다만...


발록: 우웃 뛰긴 했지만 너무 낮아! 거리가 멀어!..............간달프: 음!!


완전 맞아떨어지잖아


반지 원정대는 이런 내용이었군요. 저 발록도 참 불쌍한 운명을 타고난 녀석(...)

누설: 하지만 간달프는 불사신이라서 다시 부활해서 사우론 계속 괴롭힘.

<화상출처>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번역 출처: 타입문넷의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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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15:41 2007/02/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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