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 업데이트입니다.
요새 바쁜 뱅어포의 책상풍경.

책상풍경!?
진짜 책상은 왠만해서는 깔끔히 하고 다닙니다만 요 몇주는 책상에 잡것이 이렇게 쌓여있는지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군요 ㅡㅡ;
책상 위에 샴푸를 두고 방에서 머리를 감을 정도로 바쁘...리가 없죠. 근데 화장실까지 샴푸를 갖다 둘 시간이 없으...그럴 리도 없군요. 아닙니다. 그냥 무시해주세요.
흠... 또 다른 얘기 하나 하자면
집 나와서 살다보면 배우는게 많아요. 역시 집을 나와야 사람이 철이 든다니까요.(...)
![]() 파스타/감자 그라탕/마늘치즈 브로콜리 | ![]() 김치찌개/만두/불고기 |
그런 의미에서 요리를 어머님께 조금 배웠습니다. 사람이 살려면 요리가 필요해요! 저기 있는 것 중에 제가 만든 건 감자그라탕, 김치찌개군요. 불고기는 뭐 어머님이 해주신 걸 그냥 구워먹은 거고, 나머지 요리는 룸메이트들이랑 모여서 함께 만든 겁니다.
그런데 이게 또 요샌 바빠서 요리해본지가 얼마나 됬는지(ㅈㅁ호며홰ㅑ홰ㅑㅎ) 앍! 제대로 된 밥이 먹고 싶다! 그냥 그 외에도 나름 살림도 하면서 살다보니까 여러 가지로 공부 외에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이젠 집에 돌아가도 알아서 어머님 요리나 청소를 도와주는 걸 보면 나름 느낀 점이 있는 것이려나요... 우리 뱅어포도 다 컸구나 이제(엉?)
네 뭐 그 정도 얘기입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10월 포스팅은 일찍 처리했다. 한달동안 포스팅 걱정 안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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