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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7 뱅어포 라이트 노벨 시즌 (10)

라이트 노벨 시즌

Days 2006/08/17 16:45 뱅어포
미국에 사는 저에겐 라이트 노벨 시즌이라는 것이 비정기적으로 찾아옵니다.

바로 가족들 중 누군가가 한국으로 갈 때!
대량의 책(주로 15권이내이지만..)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뭐, 사실 라이트 노벨보단 만화책의 주문량이 더 많을 지도요(..)
신간이 나올 때마다 봐주는 재미도 있을 듯 하지만, 여건 상 이럴 수 밖에 없고, 몰아서 읽기는 그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대하고 있던 것은 요즘(6달 전...) 즐겁게 읽었던 Room no. 1301과 악마의 파트너. 그래서 어머님과 동생이 한국에서 돌아온지 이틀만에 악마의 파트너 8,9,10, Room no. 1301 4,5를 돌파했습니다.
이것도 양쪽다 대만족이었던지라 아직도 H한 기분이 감동이 남아있습니다.
언제 리뷰를 본격적으로 올리고 싶지만 과연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뱅어포는 말하네요.(...)

이젠 Room no. 1301의 쇼트 스토리즈 원과 투를 읽어야하는데 이건 일어라서 좀 천천히 읽어야할지도요. 아직 간단한 에로게 정도밖에 플레이할 수 없는 실력으로는 라이트 노벨은 상당히 벅차므로 언젠간 읽겠죠(..) 결국에 NHK에 어서오세요! 소설은 사놓고 거의 건드리지도 않았군요(...) 그러면서도 만화책은 원서를 꾸준히 사서 읽다니 허허허....

여하튼 잡설은 이만하고...
사실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다른 내용입니다.
미국에 사는 2년동안 사실 이런 책구입 시즌도 3번 정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기회중 어째선지 이번엔 시즌이 딱 빗나갔습니다(!).

악마의 파트너 12권 2006년 8월 발매
Room  no. 1301 6권 2006년 8월 발매

저기요... 그런 건 한달 일찍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말아주세요(..........)
책은 7월말에 주문했고 어머니와 동생은 8월 중순에 돌아왔단 말입니다.

어허허. 이러면 괜히 더 보고 싶잔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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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16:45 2006/08/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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