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제보니 여태까지 절묘하게 숫자를 맞춰오던 Hobby와 Days의 포스팅 수의 포스의 밸런스가 깨졌군요.(엉?)
그런 의미에서 일상관련 얘기를 해야될 것 같은데 어째 또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이번이 시험 기간이었던지라 딱히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Hobby 포스팅의 수가 늘어날수록 뱅어포의 오타쿠 대 라이프 비율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것인데 참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그런데 하나 초과한 것 가지고 되게 오버하는 걸 보면 완전 오타쿠 컴플렉스군요. ㅡㅡ;; 어이 그만하자 ㅠ.ㅠ
그렇지만 기왕 포스팅을 시작한 김에 얘기를 뭔가는 해야겠죠. 역시나 별로 할 얘기가 있지는 않지만, 한가지 얘기해볼 만한 것이라면 얼마전부로 중학생 시절 친구와 연락이 오랜만에 됬습니다. 역시 한국에서 다닌 것은 중학교 때까지 뿐이다보니 아직도 한국 친구들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뿐이군요.
어쨋든 이메일을 약 한달 가량 주고 받고 있다가 드디어 전화를 해서 오랜만에 목소리도 들어보고, 여러 모로 즐거웠군요. 의외로 아직까지도 둘 다 똑같은 꿈을 갖고서 얘기를 하고 있다든가 목소리가 어째 하나도 안 변했냐는든가 어째 몇년이 지나도 키는 안 자란다든가 아직까지도 여자친구는 없다든가 정말 나이를 먹은 건지 어쩐건지 아직도 똑같으니 그립기도 하고 훈훈하기도 하고 후훗♡
서로 고민상담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전화를 보통 즐기지는 않으면서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얼굴도 정말로 보고 싶은데 그건 아직은 좀 기다려야될 듯 하군요. 그 친구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이라고 말하긴 어차피 연락 계속 할 것이니 어색한가 ㅡㅡ;;
요샌 부쩍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방콕모드는 아니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말이죠. 분명 전공 쪽 관련해서 더 깊이 들어가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훨씬 늘텐데도 벌써부터 이러면 아앍... 뭐 그 결과 이 블로그도 조금 더 잘 돌아가게 된 거겠죠 ㅡㅡ; 그래서 나름 컴퓨터 주변환경을 조금 더 개선 하고 신경 쓰려는 의미에서 벽지를 이것저것 시도해본 결과 매우 마음에 드는 세팅을 찾았습니다.
레이 여신님~
전에도 올린 적 있던 레이가 의외로 색상도 편안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듀얼 모니터 세팅에서도 보기 어색하지 않아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니나 영화 보거나 Wii를 할 때 외에는 잘 안 쓰던 모니터가 더 만족스럽게 쓰일 수 있어서 좋군요. 노트북 모니터가 좋아도 좋아도 한계가 있는 것이여서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조금 화면이 덜 밝은데 가끔 모니터 쪽을 쳐다보면 눈이 정화되고 하앍하앍(....)
뭐 여하튼 이런 얘긴 여기까지 하고요 ㅡㅡ;
딱히 재미가 있는 일상얘기들이 있는 것도 아니니 여기서 접도록 하죠~ 여러분~ 다음 이 시간에 또 뵈요~~
P.S. 그나저나 타입문 에이스 결국엔 주문할 곳을 못 찾았습니다 어흑... 마법사의 밤 정보 이래선 그냥 다른 데서 읽어야겠군요 ㅡㅡ;
저번 포스팅은 요새의 이것저것이였지만 이번 포스팅은 과거의 요것저것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오랜만에 옛날 자료들을 뒤지다가 자신의 부끄러운 창작품들을 발굴해내서 소개해보려고요. 개중에는 이 블로그에서 얘기를 꺼냈던 것들도 있고, 평행세계의 색욕마녀 숭배소에서 썼을 법한 것들도 있고, 어디서도 얘기를 꺼낸 기억이 없는 것들도 있죠. 그럼 색욕마녀 숭배소의 과거 들추기, 시작해볼까요!
딱히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기억이 안 나서), 일단은 최대한 시간대에 맞춰서 올려보도록 하죠.
깊은 변방 블로그...
사실 지금 써도 전혀 문제 될 것 없이 잘 맞는 다는 것은 반성해야하는 점이려나요(...) 이 당시에 없데이트를 하도 안 해서 이런 걸로 땜빵 포스팅을 일단 때리려고 했었습니다.(우와 반성반성) 럭키짱은 사실 다 읽지를 않았군요,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언젠간(....) 읽어봐야죠.
얌마니에 대한 포스팅이었죠, 이건. 매드랙스는 분명 한참 전 얘기인데, 얌마니송을 듣다가 문득 깨달음이 와서 정신을 차리니 이런 이미지들을 만들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정작 도대체 무슨 신들림에 이런 포스팅을 올렸는지 기억이 전혀 안 납니다. 무서워 얌마니 ㄷㄷㄷ
묻겠다, 그대가 나의 아들인가
어익후 이런 물건을(...) 직접 그린 그림을 인터넷에 올린 적이 거의 없는데 이런 녀석을 그릴 생각을 용케도 했군요.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3 발매기념으로 그린 것입니다. 분명 나기나기넷의 비툴란이였죠. 그리고 블로그에 나레이션까지 넣어서 올렸었는데, 이미지 하나에서 의외로 끌어낼 수 있는 네타가 많아서 혼자서 재미있어 했던 기억이 있군요.(완전 자위잖아)
2005년 할로우 아타락시아 발매 광고 이미지
흠... HA의 발매가 이미 3년 전이였다니, 이럴수가 ㅡㅡ;;;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미지군요. 이 때 당시에는 생물체빠였죠. 네, 그래서 "나도 고퀄리티 번역을!"이라고 해보자 해놓고 정작 한 것은 없습니다, 네(...) 그 중에서 살아남은 녀석이군요, 실제로 업로드도 되고.. 우와. 이미 과거의 색욕마녀 숭배소의 얘기긴 하지만 말이에요. 언급해볼만한 점이라면 저기선 "홀로우 아타락시아"라고 썼다는 점이려나요. 홀로우와 할로우 중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일본표기법에 가깝게 홀로우로 했었습니다. 사실 영문법은 ㅗ보단 ㅏ에 가깝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말이에요, 결국엔 둘다 아니니 괜찮다라는 자기핑계(우와)
God is in heaven, and all is right in the world
..... 인류보간보안계획의 네르프의 로고를 훔치는 만행을 저질렀군요. 이건 아마 블로그 로고로 쓰였었나... 결국엔 각하됬었나... 기억이 애매하군요. 사실 이렇게 보니 지금도 타이틀 그림이 없네요 이걸 쓰든가 해야지(어이) 네, 색욕마녀 숭배소로서 뭔가 적절하게 코믹한 소재를 찾는 중에 이런 로고를 만들게 됬죠.
건전하게 살고 싶다
풉. 아, 아니 이게 아니고... 네 이 때는 분명 건전하게 살고 싶었나 봅니다. 풉. 아.... 네 어쨋든 정식으로 소개를 하자면 과거 블로그의 제일 톱의 배너였죠. 대충 포샵 효과 몇개 때려넣으면 다 되는 줄 알던 시대의 물건. 룰루~ 그렇지만 지금 블로그보다 저때 블로그가 더 예뻤던 것도 사실. OTL
boom
어익후, 블로그 타이틀의 일환으로서 지금은 안 쓰지만 최초로 운영했던 영문블로그의 타이틀 화면입니다. 여전히 토오사카 린이군요 ㅡㅡ;; 일단 온라인에서의 이미지는 코믹한 멜로드라마티스트 였기 때문에 블로그 부제는 닭살 돋게도 "'Wants to be' inexplicably crazy in love". 제목의 boom은 뭣 때문이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분명 '세상에 Boom하는 파장을 일으키고 싶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였던 것 같은데, 왜 Bang(뱅어포의 뱅 이기도 한)을 안 쓰고 Boom을 썼는지는 저에게도 의문이군요.
용자왕 가오그랑존
아좃트 그랑존
흠, 한 때 엔젤하이로와 매우 옅게 연관이 있던 건택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의 기체 한가지의 이미지를 커스텀 할 수 있던 이벤트가 있어서 아좃트 그랑존을 만들었었군요. 등 뒤의 있는 것은 린의 령주를 본따 만든 거군요. 용자왕 가오그랑존은 그냥 보너스로(...) 이건 별로 할 말이 많지 않군요. 단지 네오그랑존이 엄청 사기기체였던 시절이라서 색욕마녀님의 위용을 마음껏 떨칠 수 있었다는 점밖에(...)
당신의 상식은 세상의 상식이 아닙니다
일본친구들과 얘기 중에 '에이 그래도 이건 애들이 같이 자랐을 법한 애니인데 모르겠나' 하는 생각에 물어봤지만 아무도 모르더랩니다. 뭐야, 가오가이가는 그렇게 최신이였나(...) 오히려 옛날 용자물을 본게 골드런 밖에 없는 저로서는 매우 혼란스러워서 이런 이미지를 포스팅했어야만 했습니다. 아앍 슬퍼.
설득력 없는 설득
이건 분명 시드 데스티니의 마지막 화에서 따온 거죠. 이미 이름도 기억 안 나지만 그 라우의 클론 자식이 키라보살의 설교에 넘어가서 그 머리긴 아저씨를 쏴 죽이는 장면을 보고 깨달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해서 데스티니 완결 포스팅에는 이 녀석이 따랐었군요. 자세히 보면 뒤의 포스터들도 의외로 싱크로. 이름을 바꿔야되는 것이 몇개 있긴 했지만 말이에요(...)
Die Sterne "The Stars"
이 녀석은 보너스로 올립니다. 소하님 따라서 배경 그림 올리기군요;;; 작년 여름에 한국에 갔을 때 샀던 화보군요. 일단 그 사이즈 때문에 초만족이었습니다. 표지의 레이도 하악하악했었고요. 그런 의미에서 배경을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대충 포샵효과 몇개 때려넣으면 되는 걸로 아는 것은 여전하군요(...) 사이즈는 1920 * 1200입니다.
자, 이번에 준비한 이미지들은 이 정도입니다. 그럼 이걸로 당분간 바이바이가 되겠군요.(다음주에 시험이 3개 ㅡㅡ) 여러분, 그럼 색욕마녀박물관의 어디선가 다시 만나요~~ 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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