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27 뱅어포 믿거나 말거나 (2)
  2. 2008/06/10 뱅어포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와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를 보았습니다
  3. 2007/02/27 뱅어포 애니오타쿠도 검사 (4)
  4. 2007/02/25 뱅어포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1(1화~26화) (2)

믿거나 말거나

Days 2008/06/27 07:51 뱅어포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1. 전 살아있습니다.

2. 집을 나왔습니다.

3. 라고만 말하면 오해가 많을테니 여름동안 학교 옆으로 이사와있습니다. 작년 기숙사 친구들 4명과 1년간 여기서 지내겠군요. 집은 뭐 멀지 않으니 여름방학 때는 그래도 매주말마다 왔다갔다 할 듯하군요.

4. 요리를 너무 잘하는 R군에게 프로포즈 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5. 정말 슬펐습니다.

6. 일단은 자취인 거니 타카하시 루미코 본격하숙만화 메존일각(국내판: 도레미 하우스)를 읽고 감동받았습니다.

7. 닉네임을 미망인모에로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8. 아카마츠 켄은 10000% 확률로 이 만화를 읽어봤습니다.

9.
rent

10. 집세 안 밀렸습니다.(믿거나 말거나)

11. 마지막 장면에서 쿄코씨의 대사에는 진짜로 진짜 조금만 울었습니다. 감동.

12. 어쨋든 그 옛날(?)에도 저런 장르가 있었군요. 갑자기 러브 코메디가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딱 좋은 수준의 만화였습니다. 이젠 러브히나는 좀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니 대2병이 든건가. 어쨋든 만화 추천 받는 중.

13. 진짜로 정말로 대학 2학년생입니다.

14. PSP를 산지 한달이 됬습니다. 몬헌 플레이타임은 어제부로 720시간(나누기 7) 돌파. 남자는 깡뎀이라하여 해머, 수렵적, 대검을 씁니다.

15. 슬슬 몬헌회를 설립해야되는데 말이에요.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R군과 둘이서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호감도 UP해서 다시 구혼할 겁니다.

16.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17. 믿거나 말거나였습니다. 계속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 쉐릴 Win. 승리의 쉐릴. 하지만 쉐릴은 미망인이 아니군요.

19. 미망인 얘기가 계속 나오니까 그러는데 오랜만에 주요섭씨의 소설 사랑 손님과 어머니를 읽어볼까요.

20. 색욕마녀님도 미망인은 아니군요. 블로그의 이름을 바꿀 때가 온건가.

21. 이것도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농담입니다.

22. 최근의 코드기아스는 조금 글쎄... 입니다. 이런 분위기로 계속 간다면 1기가 좋았답니다 전.

23. 개인적으로 카렌이나 C.C.보다 셜리를 응원하고 있는데 11화에서 카렌은 본디지, C.C.는 엉덩이, 셜리는 뭘까요. 그나마 탈의실과 키스? 조금 약한 것 같지만 어쨋든 11화 감독(누군진 모르지만) 만세였습니다.

24. 그러고보니 셜리의 어머님은 미망인?

25. 자꾸 얘기가 새는군요.

26. 사실 이번 글의 주제는 미망인이니 새는게 아니려나요.(믿거나 말거나)

27. 몇번까지 가냐고요? 17이 딱 좋은 숫자일 듯 합니다.

28. 28번은 제 중학교 2학년 떄의 번호였습니다. 나열하자면 10727, 20728, 30728. 네, 3년 연속 7반이였습니다. 럭키☆

29. 저 세 숫자가 이 블로그의 비밀번호입니다.

30. 모두들 내가 미국으로 떠난 줄 알고 있지만 사실 난 미국에 있지.

31. 로맨스 소설의 특징(웃다가 쓰러짐)

32. 29번 확인해본 사람 바부

33. 언제 방 사진 찍어서 올리죠.

34. 그럼 여러분, 미망인숭배소의 어딘가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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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07:51 2008/06/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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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목을 써보고 나니까 할 얘기가 다 저기에(...)

뭐, 그렇습니다. 방학이라서 애니나 보자해서 작년의 메이져 작품 둘인 더블오와 코드기아스를 보았습니다.

둘 다 재미있더군요. 몰아서 시리즈를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본 것은 정말로 오랜만인데 매주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냥 보고 보고 지나가느라 스샷은 찍은게 별로 없군요.

어쨋든 덕분에 대세는 미소년이라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를르슈 하악하악 스자쿠 하악하악 세츠나 하악하악 티에리아 하악하악. 이 두 애니들 여성진의 활약이 비교적 약한건지 왠지 남케들이 더 끌려버리는 상황이(...)

코드 기아스는 R2까지 저번 주에 따라잡았는데 전개가 뭔가 우주로 날아가 버린 느낌이라 조금 그렇군요. 1기에서도 사실 후반부 가면 갈수록 좀 이곳저곳 스토리를 이상한데로 끌어나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뭐 재미있으면 됬죠. 다음 화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달리기 시작할 듯 하니 계속 기대되네요. 다음 주 일요일 언제 오냠(...)

더 재미있게 본 것은 코드 기아스인 듯 한데 어째 눈물 흘리게 하는 것은 더블오였네요. 사실 코드기아스가 슬픈 장면이 거의 전무했다고는 해도... 여러 가지로 정리(;;)도 끝매듭도 이쪽이 코드기아스보다 1기 내에서는 더 잘 지었고 복선도 더 잘 깔아준 느낌이 들어서 매우 속 시원한(...) 감상이었습니다. 2기를 매우 기대중입니다.

미리니름이 섞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그래서 그건 그렇다고 하고 다음에 또 뵐게요~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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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오타쿠도 검사

Hobby 2007/02/27 17:15 뱅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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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이제서야 테스트를 했는데...
매니아인거군요 전;;; 뭐 상대평가인 듯 하니 정확한지는 어떤지는 모르지만...
매니아이군요 저 ㅡㅡ
사실 얕은 지식으로 찍은 게 더 많은 듯 합니다. 이건 위안으로 삼도록 하죠(......)

매니아라니....(......)

P.S.
인증서 이미지는 복사과정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랄까 저런 인증서 그림 따윈 갖고 있고 싶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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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주일간 방학이었기 때문에 그간 계속 안 보아왔던 애니를 다시 보기 시작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근래 애니메이션에 관한 소식도 끊겼었고, 도대체 뭘 봐야할지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떠오른 것은 레버넌트가 강력 추천을 해준 에우레카 세븐, '애니를 마지막으로 본 게 1시즌 짜리 하루히였는데 갑자기 4쿨, 50화짜리 애니라니 무리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에는 집어들고, 1~26화, 즉 반 정도를 단번에 보았습니다.
워낙 대작이라고 듣고 들어봤지만, 어차피 여태 나온 애니를 다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대작을 보는 것은 안전빵 정도로 생각했으나...

에우레카에서 본 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후덜덜)

신비한 소녀, 에우레카

신비한 소녀, 에우레카

소녀에 반하는 소년, 렌턴

소녀에 반하는 소년, 렌턴


첫 화에서 봤을 때는 비교적 진부하게 현재의 지루한 인생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Boy meets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한 Girl인 평범한 Boy Meets Girl 노선으로 가는 건 줄 생각했고 예상은 맞았었습니다(사실 여기선 천공의 성 라퓨타를 조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소녀를 만난 소년은 모험을 떠나서 이것저것 해보고 러브 성취! 하는 것이라는 것은 뻔히 봐도 알았지만, 저는 아직 사춘기이니까요, 그런 것에 불타오르는 것은 당연! 하다는 자세로 보기 시작했습니다.(무슨 자세냐 그게)

저게 메인 스토리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 바로 다음 화부터, 이 애니가 대작이 된 이유는 거기에 있지 않다는 것을



죄송합니다. 백업 중에 이후의 내용을 날렸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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