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22 뱅어포 일상 얘기
  2. 2007/12/24 뱅어포 집이다~
  3. 2007/11/29 뱅어포 바탕화면 공개

일상 얘기

Days 2008/04/22 04:55 뱅어포
어... 이제보니 여태까지 절묘하게 숫자를 맞춰오던 Hobby와 Days의 포스팅 수의 포스의 밸런스가 깨졌군요.(엉?)

그런 의미에서 일상관련 얘기를 해야될 것 같은데 어째 또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이번이 시험 기간이었던지라 딱히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Hobby 포스팅의 수가 늘어날수록 뱅어포의 오타쿠 대 라이프 비율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것인데 참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그런데 하나 초과한 것 가지고 되게 오버하는 걸 보면 완전 오타쿠 컴플렉스군요. ㅡㅡ;;
어이 그만하자 ㅠ.ㅠ

그렇지만 기왕 포스팅을 시작한 김에 얘기를 뭔가는 해야겠죠. 역시나 별로 할 얘기가 있지는 않지만, 한가지 얘기해볼 만한 것이라면 얼마전부로 중학생 시절 친구와 연락이 오랜만에 됬습니다. 역시 한국에서 다닌 것은 중학교 때까지 뿐이다보니 아직도 한국 친구들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뿐이군요.

어쨋든 이메일을 약 한달 가량 주고 받고 있다가 드디어 전화를 해서 오랜만에 목소리도 들어보고, 여러 모로 즐거웠군요. 의외로 아직까지도 둘 다 똑같은 꿈을 갖고서 얘기를 하고 있다든가 목소리가 어째 하나도 안 변했냐는든가 어째 몇년이 지나도 키는 안 자란다든가 아직까지도 여자친구는 없다든가 정말 나이를 먹은 건지 어쩐건지 아직도 똑같으니 그립기도 하고 훈훈하기도 하고 후훗♡

서로 고민상담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전화를 보통 즐기지는 않으면서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얼굴도 정말로 보고 싶은데 그건 아직은 좀 기다려야될 듯 하군요. 그 친구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이라고 말하긴 어차피 연락 계속 할 것이니 어색한가 ㅡㅡ;;


요샌 부쩍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방콕모드는 아니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말이죠. 분명 전공 쪽 관련해서 더 깊이 들어가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훨씬 늘텐데도 벌써부터 이러면 아앍... 뭐 그 결과 이 블로그도 조금 더 잘 돌아가게 된 거겠죠 ㅡㅡ;
그래서 나름 컴퓨터 주변환경을 조금 더 개선 하고 신경 쓰려는 의미에서 벽지를 이것저것 시도해본 결과 매우 마음에 드는 세팅을 찾았습니다.

레이 여신님~

레이 여신님~


전에도 올린 적 있던 레이가 의외로 색상도 편안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듀얼 모니터 세팅에서도 보기 어색하지 않아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니나 영화 보거나 Wii를 할 때 외에는 잘 안 쓰던 모니터가 더 만족스럽게 쓰일 수 있어서 좋군요. 노트북 모니터가 좋아도 좋아도 한계가 있는 것이여서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조금 화면이 덜 밝은데 가끔 모니터 쪽을 쳐다보면 눈이 정화되고 하앍하앍(....)

뭐 여하튼 이런 얘긴 여기까지 하고요 ㅡㅡ;

딱히 재미가 있는 일상얘기들이 있는 것도 아니니 여기서 접도록 하죠~ 여러분~ 다음 이 시간에 또 뵈요~~

P.S.
그나저나 타입문 에이스 결국엔 주문할 곳을 못 찾았습니다 어흑...
마법사의 밤 정보 이래선 그냥 다른 데서 읽어야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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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04:55 2008/04/2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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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다~

Days 2007/12/24 03:00 뱅어포
집입니다... 라고 말했어야했던 게 이미 4일 전 얘기군요.
그간 완전 뒹굴모드였으니 포스팅할 꺼리도 의욕도 전혀 없었습니다만 블로거로서 기강을 바로세워야죠.

자, 넷세계여 덤벼라 나는 준비가 됬다. 야라나이카

뭐,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언제나 하는 방학 목표 나열. 한 30% 달성하면 '뱅어포의 한계를 뛰어넘었어'라고도 할 수 있는 것들만 나열한 느낌입니다만, 어쨋든 언제나 하는 거기 때문에 하는겁니답쇼(..)

-그래서 첫째로, 그림관련

사실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 라는 염원을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뭘 해야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군요.(...) 그냥 하이코 그러려니 하고 지금은 마구 그려댈 수 밖에 없겠네요.
일단 지금은 메카가 그려보고 싶으니 그쪽으로 연습을 하기 위해서 구입해둔 에바 화보랑 록맨 제로 화보를 꺼내서 이 둘을 집중연구하는 것이 이번 방학 약 한달 동안 목표라면 목표로 잡아볼 수 있겠죠. 그런 의미로 수련에 정진하겠습니다.

-둘째로는 피아노얘기

대학 시작하고나서부터 매우 고민하던 내용입니다만, 어떻게하면 확 느껴질 정도로 실력이 느는걸까... 하고 자신이 나름 취미로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해왔습니다. 이번 1학년 1학기는 완전 그 생각만으로 가득 차있었군요(..) 뭐 그 중에 하나로서 피아노도 굉장히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어느 정도 고급인 곡을 이번에 한 두달 걸려 혼자 배우고 나서 자신감이 조금 붙었습니다.(아시는 분들에게는 쇼팽의 사장조 서곡 no.3....) 그러므로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더 어려운 곡 두곡이 있는데 그 중 한곡은 두달 이내에, 다른 녀석은 세달 이내로 완성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학 목표가 이미 아니지만(...) 뭐 이건 스케일이 스케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죰(...)

-셋째로는 컴퓨터

그래도 전공은 이쪽인데(,..) 이쪽을 소홀히 할 순 없죠. C++를 공부해야되고요.. 인턴쉽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ㅡㅡ; 우선 책부터 사야겠군요. 방학 되기 전에 주문을 한 것을 어머님이 방에다 갖다놓았다고 했는데 지금 못 찾겠군요, 어이. OTL 그리고 슬슬 별로 목적은 없지만 웹사이트 디자인을 한 두개쯤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정해진게 있지만 더 생각해본 후 다음 기회에 얘기를 하도록 하죠.

-마지막으로는 연애

...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래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지금 좋아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만날 날이 이제 이주일도 없고 그녀는 영국으로 떠나서 6개월 후에나 보겠지만(...) 뭐 할 수 있는 일은 그 때까지 다 해볼 수 밖에 없죠. 랄까 지금와서 뭔가를 해두지를 않으면 6개월을 못 기다릴 듯. 저도 시간에 쫓기는 바쁜 남자라고요 음흠(....). 마법 쓸 나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ㄷㄷㄷ.


뭐 여하튼 그래서 일단은 이 목표들을 1순위 목표들로 잡고 방학엔 활동을 해야겠군요.
일단 크리스마스까진 뒹굴모드지만 ㅡㅡ; 룰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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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03:00 2007/12/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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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공개

Illusion 2007/11/29 18:47 뱅어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바탕화면 공개입니다.

아이콘은 뭐 언제나 최소한이라고 생각되는 정도만 올려놓고 살아왔기 때문에 항상 저 상태이고요, 바탕화면은 별 이유없이 동생이랑 짜고 맞춤(...)

보통은 훨씬 정상적인 것을 사용합니다. 덜덜덜;;

이것 전에는 세이버였고, 그 전에는 스타2 배틀크루저 러프, 그 전에는 와우의 낙스라마스 러프, 그 전에는 디제이맥스의 쌍둥이 자매... 뭐 사이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슈로대 OGS도 언제 했던 것 같은데 언제였는지가 가물가물.

음.. 아이콘 배치가 저 모양이 된 건 아마도 언제 한번 로젠메이든을 바탕화면으로 썼을 때 테두리로 있던 것이 너무 딱 맞아서 조금 여백을 두고 배치를 한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로는 왼쪽 오른쪽 대충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옮겨다니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옮긴건 아마 배틀크루저 때부터 일 듯. 함두가 오른쪽에 있어서 함두를 둘러싸는 듯한 배치로 사용했었거든요. 세이버 때는 세이버의 몸매라인을 따라서(펑)

음... 그래서 왜 갑자기 바탕화면 공개를 하는가, 하면...(사실 이유없이가 아니였음)

바탕화면을 사실 요새 보고 살일이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를 잘 끄지도 않고, 언제나 창이 올라와 있는데다가 비스타로 왠만한 필요한 프로그램은 단축키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설정을 해뒀고(파폭이라든가) 거의 매일 쓰는 프로그램은 바탕화면의 저 Utility 폴더 안에 단축키를 모아뒀는데 시작에도 Utility는 일단 넣어뒀죠.
XP 시대 때만 해도 윈도우키+m으로 언제나 창들과 바탕화면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해야됬었는데, 이게 참 시대가 좋아진건지 게을러진건지... 그냥 묘한 생각이 들어 한번 공개했습니다.
일단은 바탕화면이라는게 컴퓨터의 얼굴이기도 하고(요샌 가면속에 가려져 있지만 ㅎㅎ) 자신의 컴퓨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컴퓨터랑 얼굴을 맞대는 일이 요즘 적어지지 않았나, 하는 별 뜻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여러분 전 다시 일상으로~


P.S. 여담입니다만 저 만화에서 제가 사실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우왕ㅋ굳ㅋ"가 아니라 "질수없음" 할 때의 저 난해한 표정.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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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8:47 2007/11/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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