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입니다... 라고 말했어야했던 게 이미 4일 전 얘기군요.
그간 완전 뒹굴모드였으니 포스팅할 꺼리도 의욕도 전혀 없었습니다만 블로거로서 기강을 바로세워야죠.
자, 넷세계여 덤벼라 나는 준비가 됬다. 야라나이카
뭐,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언제나 하는 방학 목표 나열. 한 30% 달성하면 '뱅어포의 한계를 뛰어넘었어'라고도 할 수 있는 것들만 나열한 느낌입니다만, 어쨋든 언제나 하는 거기 때문에 하는겁니답쇼(..)
-그래서 첫째로, 그림관련
사실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 라는 염원을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뭘 해야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군요.(...) 그냥 하이코 그러려니 하고 지금은 마구 그려댈 수 밖에 없겠네요.
일단 지금은 메카가 그려보고 싶으니 그쪽으로 연습을 하기 위해서 구입해둔 에바 화보랑 록맨 제로 화보를 꺼내서 이 둘을 집중연구하는 것이 이번 방학 약 한달 동안 목표라면 목표로 잡아볼 수 있겠죠. 그런 의미로 수련에 정진하겠습니다.
-둘째로는 피아노얘기
대학 시작하고나서부터 매우 고민하던 내용입니다만, 어떻게하면 확 느껴질 정도로 실력이 느는걸까... 하고 자신이 나름 취미로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해왔습니다. 이번 1학년 1학기는 완전 그 생각만으로 가득 차있었군요(..) 뭐 그 중에 하나로서 피아노도 굉장히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어느 정도 고급인 곡을 이번에 한 두달 걸려 혼자 배우고 나서 자신감이 조금 붙었습니다.(아시는 분들에게는 쇼팽의 사장조 서곡 no.3....) 그러므로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더 어려운 곡 두곡이 있는데 그 중 한곡은 두달 이내에, 다른 녀석은 세달 이내로 완성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학 목표가 이미 아니지만(...) 뭐 이건 스케일이 스케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죰(...)
-셋째로는 컴퓨터
그래도 전공은 이쪽인데(,..) 이쪽을 소홀히 할 순 없죠. C++를 공부해야되고요.. 인턴쉽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ㅡㅡ; 우선 책부터 사야겠군요. 방학 되기 전에 주문을 한 것을 어머님이 방에다 갖다놓았다고 했는데 지금 못 찾겠군요, 어이. OTL 그리고 슬슬 별로 목적은 없지만 웹사이트 디자인을 한 두개쯤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정해진게 있지만 더 생각해본 후 다음 기회에 얘기를 하도록 하죠.
-마지막으로는 연애
...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래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지금 좋아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만날 날이 이제 이주일도 없고 그녀는 영국으로 떠나서 6개월 후에나 보겠지만(...) 뭐 할 수 있는 일은 그 때까지 다 해볼 수 밖에 없죠. 랄까 지금와서 뭔가를 해두지를 않으면 6개월을 못 기다릴 듯. 저도 시간에 쫓기는 바쁜 남자라고요 음흠(....). 마법 쓸 나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ㄷㄷㄷ.
뭐 여하튼 그래서 일단은 이 목표들을 1순위 목표들로 잡고 방학엔 활동을 해야겠군요.
일단 크리스마스까진 뒹굴모드지만 ㅡㅡ; 룰루루루~~~
동경존경하는 선배인 찰스 첸입니다.
이 분 정말 최고에요 ㅠ.ㅠ
찰스 첸처럼 되고 싶어요(...)
동영상 상태가 별로 안 좋아 모를지도 모르지만 아무렇게나 누르고 있는 듯해도 진짜로 연주 중입니다 덜덜덜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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