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각 화별로 다이제스트를 할 것도 아니고 시간도 없으니 그냥 짧게짧게 요점만 얘기해볼까요.(엉?)

천사재림
네타네타네타(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코드기아스 R2 미리니름이 있습니다)
1기 이후 반년간의 휴식이 있었습니다. 2기에서는 바뀐 점도 있을테고 1기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기대감과 걱정을 등에 진 1화이니 시작장면에도 무게가 상당히 실립니다. 그래서 1기와 2기의 그 연결점을 어떻게 선택했냐 하고서
보면 어 러우즈가 카탈론을 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2기의 마지막에 건담4용사들이마이스터들이 그렇게 목숨을 걸면서 싸웠는데 세상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1기의 1화에서는 군의 모빌슈츠 테스트로 시작을 했는데반해 이번에는 실제의 전투, 그것도 대인병기를 마다치 않고 쓰는 전투로 시작하는 것을 보면 악화됬다고 하면 악화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주기지 내에 폭탄 투하, 신형 오토마톤 테스트 등 안 하는게 없는 악질 어 러우즈입니다. 상황설정을 Z건담의 티탄즈와 비슷하게 해놓았군요.
언제까지고 이어져가는 전장을 달리면서 세츠나는 혼자서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았어. 그 때와 무엇 하나도." 4년 전의 세상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뿐만 아니라 1기 이전의 이야기, 크루지스에서 소년병이였던 시절 때부터와도 세상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는 세츠나는 록온, 자신, 그리고 솔레스탈 비잉이 무엇을 위해서 그런 희생을 치뤄왔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분노를 느낍니다.
여러가지로 바탕을 깔아주는 세츠나의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여기서는 어쩐지 메탈기어 솔리드4가 강하게 떠오르더군요. 올드 스네이크의 첫 대사가 분명 "전쟁은 변했다" 였죠. 물론 더블오의 세계에서 전쟁의 시스템화가 진행된 것도 아니고 세츠나가 말하는 세상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전쟁의 방법이 아니라 전쟁의 존재에 대한 것입니다만, 사실 스네이크도 자신이 병사로서밖에 살 수 밖에 없으면서 전쟁을 그토록 싫어했던 것 등을 보면 세츠나랑 비교될 수 있는 부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전장에서 은퇴한 올드 스네이크는 바뀌어버린 전쟁 속에 다시 뛰어들면서 자신의 사명을 다합니다. 한번 은퇴했었던 세츠나는 과연 새로운 건담을 갖고 어떻게 새로운 전장에 나설까를 설립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이 장면 이전에 잠시 연방정부 직속 치안유지부대(어 러우즈)의 설립에 대한 배경을 깔기 위해서 지구의 성난 곰 아저씨 집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경고하자면 여기부터 이 포스팅의 내용은 전혀 달라집니다)

그리고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소마 필리스가 완소마 필리스로 성장. 하앍하앍.
(....)
네 왠지 모르게 필리스양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마빡 기믹(...)
1기에서의 로리모습에는 크게 끌리지 않았었습니다만(짜증내는 모습은 조금 귀여웠습니다) 4년만에 너무 아름다워지셨어요.
살짝 딴 얘기를 하자면 이렇게 갑자기 뭔가 변화를 보이는 케릭터에 한번 최근 갑자기 끌린 적이 있었죠.

나나리양이 눈을 뜨고 나서부터 갑자기마빡이 넓어보여요그 전까지는 별로 크게 연출된 적이 없었다고 생각되던 그녀의 케릭터성이 확 뚜렷해지면서 코드기아스 마지막 두화에서 나나리한테 완전히 반했습니다, 뱅어포는.

여태까지 언제나 화려한 드레스 차림이었다가 이런 옷을 입고 나온 것도 의외로 자극적이였고요, 하앍하앍.
여하튼 딴 얘기는 이정도로 하고 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필리스한테 지금 살짝 모에의 시작을 느끼고 있습니다.
네 그럼 여기까지 하고...
이번화의 제목은 천사재림, 역시 그러다보니까 건담(건담은 천사/신과 상등의 존재라고 세츠나는 언제나 느끼고 있었죠)의 등장씬은 절대로 얘기를 빼먹을 수 없는 부분이죠.

엑시아가 등장했을 때 옆에 있던 인물은 사지 크로스로드. 솔레스탈 비잉을 여러가지 이유로 증오하는 남자죠. 1기에서는 비중이 별로 없었지만, 실제 전쟁에 관련되지 않았음에도 주위 사람들을 전쟁으로 인해서 잃고 전쟁에 관련되지 않은 민간인으로서의 시선을 제공해주던 사지의 건담에 대한 반응은 물론 여러가지가 섞인 것이겠지만 일반적으로 1기 1화에서 세츠나가 O건담에 대해 느낀 경외감, 신앙심과는 전혀 다르죠. 여기서는 1기 1화와는 평행선을 긋는 진행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건담에 안 좋은 반응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루이스 할레비이죠.

루이스도 사지도 눈에 클로즈업을 해주면서 이 시선이나 관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루이스는 특히 얼굴이 아니고 눈동자에 클로즈업을 하면서 리본즈 알마크로 바로 컷해서 마치 리본즈가 루이스를 통해서 상황을 보고 있다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더군요. 과연 루이스가 어 라우즈에 가입하게 된 것도 리본즈를 통해서가 아닐까 합니다만...(그러고보니 루이스의 상사가 얘기하죠 "어째서 이런 녀석이 어 라우즈에 있는 건지" 루이스에게 정식입대를 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된다고 보면 이쪽 설정이 맞을지도요)

뭐 건담에 대해 반응이 매우 안좋은 루이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까요. 부디 비극적으로 끝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지 루이스 커플 응원중)
그러고보니 숏컷 루이스 괜찮네요.♡
일단 뭐 이 정도면 할 얘기는 다 했습니다.
그 외의 얘기라면...
솔레스탈 비잉의번개전사 세라비 건담 저 얼굴은 도대체 무슨 기믹이죠. 조금 걱정(...)
여태 건담 시리즈와는 매우 다른 가면디자인을 선택하는군요. 조금 무서워요. 샤아가면과 그 후속 시리즈들은 귀여웠군요 뒤돌아보면(...)
2기의 마지막에 건담

폭탄이다~ 펑~
우주기지 내에 폭탄 투하, 신형 오토마톤 테스트 등 안 하는게 없는 악질 어 러우즈입니다. 상황설정을 Z건담의 티탄즈와 비슷하게 해놓았군요.
언제까지고 이어져가는 전장을 달리면서 세츠나는 혼자서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았어. 그 때와 무엇 하나도." 4년 전의 세상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뿐만 아니라 1기 이전의 이야기, 크루지스에서 소년병이였던 시절 때부터와도 세상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는 세츠나는 록온, 자신, 그리고 솔레스탈 비잉이 무엇을 위해서 그런 희생을 치뤄왔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분노를 느낍니다.
여러가지로 바탕을 깔아주는 세츠나의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여기서는 어쩐지 메탈기어 솔리드4가 강하게 떠오르더군요. 올드 스네이크의 첫 대사가 분명 "전쟁은 변했다" 였죠. 물론 더블오의 세계에서 전쟁의 시스템화가 진행된 것도 아니고 세츠나가 말하는 세상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전쟁의 방법이 아니라 전쟁의 존재에 대한 것입니다만, 사실 스네이크도 자신이 병사로서밖에 살 수 밖에 없으면서 전쟁을 그토록 싫어했던 것 등을 보면 세츠나랑 비교될 수 있는 부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전장에서 은퇴한 올드 스네이크는 바뀌어버린 전쟁 속에 다시 뛰어들면서 자신의 사명을 다합니다. 한번 은퇴했었던 세츠나는 과연 새로운 건담을 갖고 어떻게 새로운 전장에 나설까를 설립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이 장면 이전에 잠시 연방정부 직속 치안유지부대(어 러우즈)의 설립에 대한 배경을 깔기 위해서 지구의 성난 곰 아저씨 집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경고하자면 여기부터 이 포스팅의 내용은 전혀 달라집니다)

완소마 필리스
그리고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소마 필리스가 완소마 필리스로 성장. 하앍하앍.
(....)
네 왠지 모르게 필리스양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마빡 기믹(...)
1기에서의 로리모습에는 크게 끌리지 않았었습니다만(짜증내는 모습은 조금 귀여웠습니다) 4년만에 너무 아름다워지셨어요.
살짝 딴 얘기를 하자면 이렇게 갑자기 뭔가 변화를 보이는 케릭터에 한번 최근 갑자기 끌린 적이 있었죠.

나나리양이 눈을 뜨고 나서부터 갑자기

살짝 은꼴?
여태까지 언제나 화려한 드레스 차림이었다가 이런 옷을 입고 나온 것도 의외로 자극적이였고요, 하앍하앍.
여하튼 딴 얘기는 이정도로 하고 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필리스한테 지금 살짝 모에의 시작을 느끼고 있습니다.
네 그럼 여기까지 하고...
이번화의 제목은 천사재림, 역시 그러다보니까 건담(건담은 천사/신과 상등의 존재라고 세츠나는 언제나 느끼고 있었죠)의 등장씬은 절대로 얘기를 빼먹을 수 없는 부분이죠.

엑시아
엑시아가 등장했을 때 옆에 있던 인물은 사지 크로스로드. 솔레스탈 비잉을 여러가지 이유로 증오하는 남자죠. 1기에서는 비중이 별로 없었지만, 실제 전쟁에 관련되지 않았음에도 주위 사람들을 전쟁으로 인해서 잃고 전쟁에 관련되지 않은 민간인으로서의 시선을 제공해주던 사지의 건담에 대한 반응은 물론 여러가지가 섞인 것이겠지만 일반적으로 1기 1화에서 세츠나가 O건담에 대해 느낀 경외감, 신앙심과는 전혀 다르죠. 여기서는 1기 1화와는 평행선을 긋는 진행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건담에 안 좋은 반응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루이스 할레비이죠.

슈웅
루이스도 사지도 눈에 클로즈업을 해주면서 이 시선이나 관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루이스는 특히 얼굴이 아니고 눈동자에 클로즈업을 하면서 리본즈 알마크로 바로 컷해서 마치 리본즈가 루이스를 통해서 상황을 보고 있다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더군요. 과연 루이스가 어 라우즈에 가입하게 된 것도 리본즈를 통해서가 아닐까 합니다만...(그러고보니 루이스의 상사가 얘기하죠 "어째서 이런 녀석이 어 라우즈에 있는 건지" 루이스에게 정식입대를 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된다고 보면 이쪽 설정이 맞을지도요)

건담 알레르기 콜록콜록
뭐 건담에 대해 반응이 매우 안좋은 루이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까요. 부디 비극적으로 끝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지 루이스 커플 응원중)
그러고보니 숏컷 루이스 괜찮네요.♡
일단 뭐 이 정도면 할 얘기는 다 했습니다.
그 외의 얘기라면...

마법으로 빛나는 세라비

가면변태
에.. 그러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저는 이만~
이런 얘기도 참 블로그에 오랜만에 올려보는군요. 여러가지로 감흥이 새롭습니다. 웰컴백 뱅어포.
.... 랄까 다음 포스팅은 다음달까지 기다려야할 듯 하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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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에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는군요(....)
제 대학 동기 녀석도 군대에서 더 오덕화 되어 오는 여건이 되더니. 전 어째 그런 여건과는 안드로메다 급으로 떨어져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탈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짬이 차서 다시 슬슬 취향 도서가 한 두권씩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몸들은 다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